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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은 그 자체로 빛난다 (코로나19 보건소의 추억)
손정학 | 학이사(이상사) | 20210325
0원 12,600원
소개 2020년 대구의 봄을 송두리째 빼앗아간 코로나19! 『등불은 그 자체로 빛난다』는 대한민국에서도 대구, 그 중심에 있던 남구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인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한 일기이다. 이 책의 저자는 대구의 코로나 확산 속에서도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특정 교회가 위치한 남구의 보건소에서 보건행정과장으로 일하며 당시의 긴박했던 6개월 동안 보고 느낀 것을 기록했다. 만약 또다시 새로운 감염병이 전 세계를 팬데믹 공포로 몰아넣는 사태가 발생한다면, 이 책이 대비에 도움이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8542924
코로나 19는 시작일 뿐 경제 몰락이 오고 있다 (요한계시록이 현실이 된 세상 | "피할 길은 있다")
이에스더 | 물댄동산 | 20210410
0원 10,800원
소개 세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글로벌리스트가 가지고 있는 큰 그림을 이해하게 도와준다. 기독교인들은 이 책을 읽으며 어둠 속에 촛불이 켜지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사실 이 책의 내용은 미국의 브라이트 바(BreitBart News), 블레이즈 TV 등 대안 뉴스 매체뿐 아니라 많은 유튜버가 알려온 내용이다. 또한, 바티칸 전 미국 대사 비가노 대주교, 캐나다 앨버타주의 주지사,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인정한 내용이기도 하다. 이런 노력이 있었기에 미국과 호주, 필리핀 등 영어권 국가에서는 많은 깨어있는 우파 시민들, 기독교인들은 이런 내용을 인지하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환란 전에 기독교인들은 휴거된다’라는 믿음을 갖고 있는 미국의 많은 기독교인은 환란이 오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는 있지만 자신들은 환란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가오는 환란에 대해 대비하지도 않고 더 이상의 관심도 보이지 않으며 시한폭탄을 방치하고 있다. 미국교회가 가는 방향을 한국교회도 따라가기에 한국교회에는 이런 진실이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8883058
미국 이민 목회자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일기 (코로나를 통해 본 미국 사회, 삶과 죽음, 가족)
신윤일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 20200929
0원 7,200원
소개 우리는 여러 가지 정보들을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접하게 된다. 하지만 이 정보들은, 그 매체의 성향에 따라 재해석된 정보다. 우리 역시도 어떤 사실과 정보를 자기 자신만의 재해석을 날마다 한다. 이런 과정이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 재해석의 과정을 통해 생각이 깊어지고, 여러 상황을 보는 안목이 키워지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자신만의 통찰력을 갖게 된다. 저자 역시 이런 과정을 통해, 미국이란 나라를, 미국 사회를 분석하고 해석하게 되는데, 이 책은 그 노력의 열매라고 할 수 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큰 피해를 본 나라 중 하나인 미국은 사회 전반이 어떤 과거보다 대혼란의 시기를 겪고 있다. 이런 나라에서 이민 목회를 감당하고, 애틀랜타 실로암 한인교회 원로목사로 현재 미국에서 살아가는 저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미국 사회를 자신만의 통찰로 재해석하면서 맛깔스럽게 책을 썼다. 모든 글에는 그 글을 쓴 저자의 의도와 해석이 담겨 있다. 따라서 그 글에 대한 신뢰성은, 그 저자가 얼마나 현장과 밀접한 연관이 있느냐에 따라 판단될 것이다. 이런 면에서 한 사람의 시각일지 모르지만, 미국 사회와 현장에서 함께 직접 몸소 겪은 코로나 사태를 담담히 서술하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생생한 정보를 얻게 될 뿐 아니라,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지향점까지도 찾게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4121985
바람, 바람, 코로나19 (문선희 소설집)
문선희 | 산지니 | 20201207
0원 13,500원
소개 ▶“나는 사랑함으로써 죽음을 이기고 싶었다.” 광풍처럼 불어오는 재난 속에서도, 우리는 사랑해야 한다. 198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부문 당선으로 등단한 문선희 작가의 첫 소설집. 이번 소설집에는 월간 《문예사조》 소설 신인상을 받았던 작품 「긴 복도가 있는 미술관」을 포함하여, 작가의 연륜과 진심이 깃든 총 8편의 작품을 담았다. 전염병이 세상을 휩쓸고, 사람들 사이의 거리는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 문선희 작가는 이런 세태 속에서도 인간의 내면 탐구를 멈추지 않는다. 그의 소설은 각박한 현실 아래 상실되어 가는 절대가치의 회복을 주장한다. 때로는 일상 속에서, 때로는 특별한 사건 속에서 인간의 존엄을 발견하고 삶의 긍정적인 부분을 환기한다. 지친 현대인에게 사람과 사람 사이 이루어지는 소통의 아름다움을 일깨운다. 표제작 「바람, 바람, 코로나19」는 어느덧 우리의 일상이 된 코로나19의 광풍 속에서 일상을 영위하는 주부의 삶을 그린다. 재난 속에서도 삶은 지속되고, 혼자가 가장 안전한 상황이더라도 내 옆의 사람과 함께해야 한다는 건 바뀌지 않는 진실이다. 소설은 코로나19가 드러낸 세상의 민낯을 꼬집으면서도, 봄을 데려오는 ‘우아한 바람’의 존재를 역설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해야 함을 깨닫게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5456872
재난과 교회 (코로나19 그리고 그 이후를 위한 목회적 교육적 성찰)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 20200409
0원 9,000원
소개 『재난과 교회』는 〈홀로 있는 날과 함께 있는 날〉, 〈코로나19보다 무서운 편견과 차별, 혐오를 넘어서〉, 〈코로나19에 대한 바람직한 성도의 태도〉 등 코로나19 그리고 그 이후를 위한 목회적 교육적 성찰에 대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3694563
코로나19 데카메론 (코로나19가 묻고, 의료인문학이 답하다)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 모시는사람들 | 20200605
0원 14,400원
소개 세계사의 변곡점이 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과 코로나 이후 세계에 대한 전망을 이야기한다. 집필진들은 모두 ‘의료인문학’이라는 부문을 전문적으로 연구해 온 의료 부문과 인문 부문의 연구자들로, 역사적-의료적-문화심리적인 다방면에서, 그리고 개인에서부터 사회와 세계 전체에 이르는 다양한 층위에서 진단하고 그 치유의 방향과 방책을 이야기하는 ‘코로나 인문학’을 전개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정체와 감염병의 역사, 이들을 둘러싼 개인과 사회, 각 국가 및 시민의 대응 양상, 코로나(자연)와 인문학(인간)이 소통하는 가운데, 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과 공존의 전략을 제안함으로써 새롭게 도래하는 미래상을 제안하고 제시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8765843
코로나19 사투의 현장에서 (집단지성의 승리, 김천의료원 70일간의 기록)
김천의료원 | 소금나무 | 20200714
0원 13,500원
소개 2020년 코로나19는 전 세계를 뒤흔들었고, 의료진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의 일상을 바뀌어 놓았다. 갑자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김천의료원(원장 김미경)은 코로나19 환자를 받기 위해 입원해 있는 환자들을 전원하거나 퇴원시키고, 급박하게 음압병동을 설치하는 등 예상치 못한 준비를 해야 했다. 그렇게 400여 명의 김천의료원 의료진 및 직원들은 환자를 돌보기 위한 시설과 치료 준비로 코로나19 사투의 현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 책은 김천의료원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고 해제되기까지 70일간, 두려움으로 시작했지만 다시 사명감으로 코로나19에 맞서 싸운 의료진과 직원들이 직접 쓴 치열한 현장과 의료원에서 겪은 안타까운 일들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코로나19 확진환자와 직접 대면하는 의료진뿐 아니라 시설, 청소 담당 직원 등 코로나19와 싸워 이겨낸 김천의료원, 그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아직도 현재진행 중인 코로나19. N95 마스크와 레벨D 방호복 그리고 고글 속에 고인 땀방울은 코로나19에 의연하게 맞선 우리 영웅들의 희생과 수고의 결정체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814120
그때에도 희망을 가졌네 (코로나19 대구 시민의 기록)
신중현 | 학이사(이상사) | 20200417
0원 15,300원
소개 중세 말의 유럽에서 대재난을 일으킨 흑사병은 경제적 침체를 더욱 가공스럽고 세기말적인 것으로 만들었다. 1348년경에 프랑스 전체를 휩쓴 흑사병이 할퀴고 간 도시는 인구가 절반으로 줄었으며, 농촌은 폐허가 되었다. 특히 인구가 밀집된 도시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으며, 유럽 전체 인구의 3분의 1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 이후에도 인류에게는 수많은 전염병이 발생해 큰 고통을 주었다. 약 670여 년이 지난 2020에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다시 공포 속에 몰아넣고 있다.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인 도쿄 올림픽도 연기되었고, 모든 나라가 패닉 상태에 빠졌다. 유럽을 비롯한 세계 어느 나라도 온전한 곳이 없다. 누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고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두려움에 모두를 떨게 한다. 처음 중국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몇 개 국가에서 발병했을 때만 해도 유럽 등 멀리 떨어진 나라에서는 우리 국민들, 특히 대구 경북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입국을 제한하기에 급급했다. 하지만 이제는 유럽이 코로나19 감염병의 온상이 된 실정이다. 신간 ‘코로나19 대구 시민의 기록 -그곳에도 희망은 있었네’는 중국 우한 다음으로 가장 많은 감염자가 발생한 대구의 시민 51명이 그동안 겪고 느꼈던 일상을 기록했다. 각기 다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을 엮은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8542290
코로나19 상식문답
산둥성 질병예방통제센터(엮음) | 민속원 | 20200310
0원 5,400원
소개 ▶ 건강상식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8514144
재난과 기독교의 본질 (코로나19 시대에 돌아보는 복음과 예배와 교회의 본질)
서형섭 | 이레서원 | 20200805
0원 5,850원
소개 코로나19 시대에 돌아보는 복음과 예배와 교회의 본질 교회 역사상 경험해 보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신앙의 선조들이 목숨 걸고 사수했던 주일 예배가 폐하여지고, 세례와 성찬도 중단되었다. 개인은 물론 사회와 국가, 전 세계적으로 초유의 재난 사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교회와 성도에게 크게 두 가지 질문을 던진다. “이 전염병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이 전염병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여러 기독교 단체와 기독교 언론, 그리고 교단 차원에서 코로나 이후의 교회의 모습과 신앙에 대해 연일 담론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 코로나에 대한 인간의 이해와 대처는 욥이 토설한 대로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어리석은 일”이 될 수 있다. 섣부른 진단과 성급한 대안을 경계해야 한다.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욥처럼 인간의 한계를 깨닫고 겸비하는 것뿐이다. 장님이 코끼리 만지고 말하듯이, 인간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의 단편만 볼 수밖에 없다.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한낱 티끌과 재일 뿐이다. C. S. 루이스는 “태양열이 버터는 녹이지만 진흙은 더욱더 단단하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성도에게 재난은 연약한 심령을 녹이는 고통이 될 수도 있고,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저자는 코로나19 재난이 성도에게 어떤 유익을 주는지를 살피고, 성도가 이 재난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성경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왜 복음을 붙들어야 하는지, 회집 예배와 온라인 예배 중 무엇이 옳은 형식인지, 그리고 이 시기에 교회가 존재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를 성경 구절을 중심으로 설명해 준다. 하나님께서는 코로나19 사태로 무너진 그 모든 것들을 의를 기초로 삼아 다시 세워 주실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435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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