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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기독청년 사라진 것과 남은 것 (기독청년 프로젝트 : 코로나19 전후 기독청년 신앙생활 변화 관찰기)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청년운동본부 기획 | 기윤실 | 20230613
0원 9,000원
소개 🤔기독청년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삶의 많은 부분들이 변화했는데요. 기독청년들의 신앙생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쳐왔어요. 기윤실 청년운동본부는 교회와 청년사이, 청년과 신앙 사이를 관찰하고 이야기를 듣고 대안을 제시하려고 해요. 〈기독청년프로젝트〉는 교회와 청년 간의 화해와 공생을 도모하고 청년들의 삶과 신앙의 고민, 도전을 돕기 위해 시작되었답니다. 앞으로 다양한 방식을 통해 기독청년들의 모습을 전할 예정이에요. 이번 시즌1에서는 그룹별 심층인터뷰를 통해 여러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어요. 🤔기독청년프로젝트 시즌1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교회와도 거리두기할 수밖에 없었던 지난 2년 동안 기독청년들은 어떤 시간을 보냈을까요? 소통하기가 더욱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 같은 청년들조차 다른 청년들의 삶을 잘 알기 어려웠어요. 기독청년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떠한 신앙의 변화를 겪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코로나시대를 지나는 기독청년들의 솔직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당사자의 입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어떤 청년들을 인터뷰했나요? 기독청년프로젝트에서는 4개 그룹의 19명의 청년들을 인터뷰했어요. 기윤실 청년위원 / 청년사역을 하는 청년사역자 /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밀레니얼세대 청년 /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했거나 준비하고 있는 Z세대 청년에 속하는 청년들이에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5251261
지유의 코로나19 일기
홍지유 | 풀빛 | 20210310
0원 10,800원
소개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뒤흔든 코로나19!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답답하고 고단한 마음을 다독이고 힘을 북돋아 주는 그림책 2020년은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우리 삶은 크게 달라졌지요. 마스크를 쓰지 않고서는 나갈 수 없게 되었고, 감염 우려 때문에 집 안에서만 생활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학교 개학이 자꾸 미뤄지다 결국 아이들은 우리나라 교육 역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맞이하였고, 문구점이며 식당이며 가게와 회사들이 줄줄이 문을 닫고 수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불씨는 피어났습니다. 시민들은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걱정하며 이웃을 돕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섰습니다. 형편이 어려워 마스크를 사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마스크를 선물했고, 눈물을 머금고 가게 문을 닫은 주인들,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하면서 위험천만하고 고단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의료진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또한 시민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으로 저마다의 자리에서 코로나19에 맞서 싸웠습니다. 결국 시민들의 노력은 빛을 발했습니다. 끝을 모르고 높아져만 가던 확진자 수는 떨어지기 시작했고, 우리는 잃어버렸던 일상을 조금씩 되찾아 갔습니다. 《지유의 코로나19 일기》는 그동안 코로나19를 이겨 내기 위해 우리가 해 온 노력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코로나19 시대를 실제로 경험한 어린이의 이야기를 통해 코로나19가 우리 사회를 덮친 뒤 달라진 우리들의 하루, 소중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우리가 펼친 노력들을 보여 주고 있지요. 이 책은 우리에게 지금껏 잘해 왔다고, 잘 견디고 있다고, 조금만 더 참고 힘을 모은다면 이 위기를 꼭 이겨 낼 수 있을 거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답답하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이 책이 작게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1723532
그곳에 희망을 심었네(큰글자책) (코로나-19 대구 의료진의 기록)
이재태 | 학이사 | 20230630
0원 27,000원
소개 이 책에는 대구에서 코로나19 진료현장 최일선에서 코로나와 맞서 싸운 의료진들이 느낀 공포와 긴박했던 상황, 죽음에 이르는 환자들의 마지막 모습을 보면서 느낀 소회, 격리된 환자들의 심리변화 등 소중한 경험들이 기록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8544201
코로나19, 선생님의 일기
장용희 | 지식과감성 | 20220210
0원 18,000원
소개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사랑에 보답하려면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 초등학교, 아동센터, 청소년센터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게임과 문학을 알리는 일. 저자 장용희가 선택한 사랑의 방법이다. 그녀의 톡톡 튀는 창의력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관찰하며 쓴 따뜻한 일기를 이 책을 통해 만나 보기 바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9203271
코로나19 이후 시대와 한국교회의 과제 (한국교회, 공교회성과 공동체성 그리고 공공성을 회복하지 않으면 망한다)
이도영 | 새물결플러스 | 20200625
0원 11,700원
소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가져온 충격과 혼돈은 언제쯤 끝날까? 인류는 코로나19 이전 시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어떤 변화를 모색해야 할까? 더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묻는다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있을까? 이 책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 있는 교회가 “공교회성”과 “공동체성” 그리고 “공공성”이라는 본질적인 차원의 회복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페어 처치』에서 공교회성과 공동체성 그리고 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의 신학과 사역들을 소개했고, 『성자와 혁명가』에서 내면적 영성과 사회적 영성으로 나뉜 기독교의 영성을 통합하고자 했던 저자는 이 책에서 코로나19 이후 시대야말로 한국교회에 “공교회성”과 “공동체성” 그리고 “공공성”의 회복이 절실히 필요함을 강조한다. 그는 가장 먼저 각자의 교회에서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1장 “코로나19 팬데믹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에서는 교회란 단지 예배를 드리는 종교적 모임이 아닌 세상의 대조 사회로서의 진정한 공동체이기에 교회는 재난 유토피아를 건설하는 공동체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존의 신정론적 접근은 크리스텐덤(기독교세계)에서나 유효하지 포스트-크리스텐덤(탈-기독교세계 혹은 후기-기독교세계)에서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교회의 공동체성을 회복하지 않으면 신천지나 다를 바가 없고 신천지의 흡입력을 능가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 교회는 재난 유토피아를 재난이 없을 때 건설할 수 있음을 보여주어야 하며 공동체성의 회복을 통해 진정한 복음과 교회의 본질을 세상에 보여주어야 한다. 특히 이 책은 한국교회에 “공공성”의 회복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 책은 공공성을 세 가지 차원에서 접근한다. “정의”, “생태” 그리고 “평화”다. 기존에 통용되던 영성의 세 가지 색깔을 공공성 차원에 적용한 것이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관련된 초록은 “생태”,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기 위해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과 관련된 빨강은 “정의” 그리고 비둘기로 상징되는 성령님과 관련된 파랑은 “평화”로 말이다. 저자는 하나님이 생태의 가치를, 예수님은 정의의 가치를 그리고 성령은 평화의 가치를 우리에게 부여하시는 것으로 본다. 이런 표현은 전 세계가 사용하는 상징과 맞아떨어진다. 빨강은 사회적 가치를, 녹색은 생태적 가치를, 파랑은 평화적 가치를 상징하니 말이다. 그동안 유럽에서는 사회당과 녹색당이 연합해서 정책을 펼치는 “적녹 동맹”을 이루었지만 이제는 “적녹청 연합”을 이루어야 할 때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상호내주 및 상호침투하며 사랑의 사귐 가운데 계시듯이 “정의”, “생태”, “평화”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드는 데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 이에 대해 2장 “코로나19 사태가 주는 도전은 무엇인가?”에서는 코로나19가 “강제 멈춤”을 통해 우리 사회의 실상을 드러낸 것과 극심한 불평등을 시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 사회를 각자도생에서 공생하는 사회로 전환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이를 위해 기본소득·기본 자산·최고 임금 등을 대안에 대한 예시로 소개하면서 과연 교회는 공생하는 사회에 어떤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지를 묻는다. 3장 “성자적 영성과 혁명가적 영성으로 보는 코로나19”에서는 성자적 영성과 혁명가적 영성의 눈으로 코로나19에 대처한 것에 대해 나눈다. 기후 위기가 코로나19를 낳았고 기후 위기가 “인류 멸절”로 치닫고 있기에 생태 친화적인 문명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음을 호소한다. 이를 위해 동물권 회복과 그린 뉴딜 등을 대안에 대한 예시로 소개한다. 4장 “리오리엔트, 코로나19의 핵심 징후”에서는 코로나19 방역에 실패한 유럽과 영미의 모습을 보며 이제 서구와 동구의 통합만이 아니라 서방과 동방의 통합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고 말한다. 코로나19는 자유·평등·박애의 한계를 드러냄으로 오리엔탈리즘의 종언을 불러왔고 리오리엔트가 도래할 것임을 보여준다. 교회는 마른 뼈의 환상과 두 막대기의 환상을 가슴에 품고 이 땅을 치유할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며 이 땅에 리오리엔트의 비전까지 품은 진정한 평화를 성취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처럼 코로나19는 공공성 차원에서 우리에게 “정의-공생하는 사회”, “생태-생태 친화적인 문명”, “평화-리오리엔트”라는 세 가지 과제를 던져준다. 5장 “코로나19는 사회의 기준 축을 좌측으로 이동시켰다”에서는 한국 기독교가 정교분리를 내세우지만 실상은 지나치게 정치적이며 극우 이데올로기를 신봉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진정한 기독교는 좌파와 우파를 포용하고 넘어서야 하는데 이데올로기에 종속되어버려서 신봉하는 이데올로기가 몰락할 때 함께 몰락할 수도 있음을 지적한다. 그뿐만 아니라 21대 총선에서 거대 여당이 출범한 것은 한국 사회가 20 대 80 사회로 바뀌었기에 공평과 정의에 대한 감각이 예민해졌고, 평범의 왕국에서 극단의 왕국으로 변화되었기에 불안 사회를 넘어서는 대안을 추구하고, 인과 예를 갖춘 보수다운 보수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회의 기본 축이 좌측으로 이동했는데 과연 한국교회는 그러한 변화를 수용할 만한 역량이 있는지 의문이다. 이러한 역량을 갖추지 못한다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없다. 마지막 6장 “파라볼라노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서는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사회에서 불안에 떠는 현대인들에게 그리스도인이 부활의 신앙을 보여주어야 함을 말한다. 그 모습은 바로 “파라볼라노이, 위험을 무릅쓰는 자”다. 여기서 저자는 더불어숲동산교회가 코로나19 상황에서 파라볼라노이로서 어떤 실천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했는지에 대해 나눈다. 이 책은 문명사에 대한 깊은 통찰과 예리한 분석을 통해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진단한다. 세계의 정치경제의 흐름과 아울러 국내의 정치·경제·문화 일반까지 다양한 흐름을 이해하고 코로나19 이후를 잘 대비하고 싶은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1291604
선교지에 어떤 교회를 세울 것인가? (코로나19 이후의 선교? 양보다는 질 먼저)
김한성 | 예영커뮤니케이션 | 20200703
0원 9,900원
소개 『선교지에 어떤 교회를 세울 것인가?』는 한국인 선교사들의 예배당 건축 활동을 선교인류학적으로 조명하였다. 과연 한국인 선교사들의 예배당 건축 활동을 어떻게 선교인류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다시 일곱 개의 작은 질문을 하고 이것들에 대한 답을 일곱 장에 걸쳐서 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887261
그때에도 희망을 가졌네 (큰글자책) (코로나19 대구 시민의 기록)
신중현 | 학이사(이상사) | 20230430
0원 22,500원
소개 코로나19로 멈춘 도시에서의 '일상의 기록'. 대구의 시민 51명이 그동안 겪고 느꼈던 일상을 기록했다. 각기 다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을 엮은 책이다. 2월 18일 발생한 31번 환자의 돌출행동으로 신천지교회의 집단 감염이 알려지면서 대구 시민들의 일상은 멈추게 된다. 바깥출입을 두려워하여 거리는 텅 비었고, 많은 식당이나 점포의 문은 굳게 닫혔다. 연일 뉴스에는 수백 명씩 불어나는 확진자 소식과 지정 병원의 아수라장 같은 모습, 텅 빈 도로만 비추었다. 심지어 대구를 봉쇄한다거나 사재기를 해서 마트에 식자재가 없다는 등 온갖 소문이 무성했다. 확진자 수는 매일 수백 명씩 불어났고 사망자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전국에서 의료진과 119구급대원들이 봉사를 위해 모여들었고, 총리까지 대구에 상주하며 대책본부를 운영했다. 이후 대구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도시가 된다.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추운 날씨에도 땀에 푹 젖어 나오는 모습, 얼굴의 마스크 자국과 반창고는 두려움에 떨던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믿음을 주었다. 당국의 요청에 따라 외출을 삼갔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했다. 이런 상황에서 시민들은 다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시작했다. 함께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배려하기 시작한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8544119
코로나19보다 더 힘센 것
안선모 | 청어람주니어 | 20220817
0원 10,800원
소개 지금, 코로나19보다 더 힘센 것이 온다! 혜수는 13일의 금요일에 생일을 맞았다. 코로나19 때문에 생일 파티도 못 하고, 친구들의 생일 축하 노래도 못 들었지만 절친 윤아와 함께 놀 생각으로 기대에 부푼다. 그런데 만나기로 한 윤아에게서는 소식이 없고, 학교에서는 뜻밖의 연락이 온다. 여러 가지 일로 마음이 복잡해진 혜수는 결국 옛날 일까지 떠올리게 되는데……. “코로나! 제발 얼른 사라져 주라.” 혜수는 무사히 윤아를 만날 수 있을까? 《코로나19보다 더 힘센 것》은 코로나19 세상을 살아가는 초등학생 혜수의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혜수가 코로나19보다 더 힘센 것을 발견하고 지켜 나가는 과정을 통해 어떻게 해야 나와 내 주변 사람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지 생각하도록 도움을 주는 작품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6419830
코로나19 세계 대전 (세계를 뒤흔든 전쟁 같은 감염병의 창궐, 이제 코로나19 이전의 세상은 오지 않는다)
산제이 굽타 | 타인의사유 | 20220404
0원 16,020원
소개 일상을 강타한 코로나19에 관한 오해와 진실!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CNN 수석 의학 전문 기자, 〈포브스〉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인, 전 미국 백악관 특별 연구원, 국내 건강 베스트셀러 《킵 샤프》의 저자 산제이 굽타 박사의 최신작! 아카데미상 수상 영화감독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전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선임 고문 앤디 슬라빗 추천 대한의사협회 신종 감염병 대응 태스크 포스 팀 위원장 역임 이재갑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감수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건강 저널리스트인 산제이 굽타 박사는 세계 최고의 공중 보건 전문가들 및 막후에서 치료법을 찾느라 고군분투하는 과학자들과의 심도 깊은 대화를 통해 코로나19와 관련한 모든 것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굽타 박사는 현 세대가 당면한 심각한 팬데믹 사태에 대해 내부자로서 접근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사람으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코로나19를 둘러싼 이야기를 《코로나19 세계 대전》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벌어진 거짓말 같은 팬데믹의 실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여기서 얻은 뼈아픈 교훈을 통해 앞으로 더욱 빈번하게, 그리고 더욱 치명적일지 모를 다음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한 검증되고 실용적인 도구와 통찰을 제공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8941151
등불은 그 자체로 빛난다 (코로나19 보건소의 추억)
손정학 | 학이사(이상사) | 20210325
0원 12,600원
소개 2020년 대구의 봄을 송두리째 빼앗아간 코로나19! 『등불은 그 자체로 빛난다』는 대한민국에서도 대구, 그 중심에 있던 남구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인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한 일기이다. 이 책의 저자는 대구의 코로나 확산 속에서도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특정 교회가 위치한 남구의 보건소에서 보건행정과장으로 일하며 당시의 긴박했던 6개월 동안 보고 느낀 것을 기록했다. 만약 또다시 새로운 감염병이 전 세계를 팬데믹 공포로 몰아넣는 사태가 발생한다면, 이 책이 대비에 도움이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854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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