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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현직 의사들이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김현수^김대중^허중연 | 덴스토리(Denstory) | 20210310
0원 14,400원
소개 의학과 사회심리학으로 바라본 백신에 관한 모든 것 코로나19 예방 접종이 드디어 시작됐다. 그러나 백신의 도움 없이는 결코 과거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지금, 여러 가짜 뉴스와 음모론이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백신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 중에서 어떤 것을 취할지는 결국 예방 접종을 받는 본인이 선택할 몫이다. 코로나 시기, 몸과 마음의 백신 개발을 위해 힘써온 현직 의사들이 백신 접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듣는 백신과 관련된 이야기를 합리적으로 해석하고 검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나섰다. 코로나19 백신에 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한 오해와 불신을 막기 위함이 크지만, 한편으로는 백신 접종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갈등을 해소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꺼이 백신 접종에 나서기 위해서는 사유와 토론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코로나19와 함께한 지 1년째.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221077
어디에나 진리는 있다 (코로나19와 함께 한 아침 묵상집 2)
이용곤 | 진달래출판사 | 20220314
0원 10,800원
소개 코로나19와 함께한 아침 묵상집 2권. 금천구의 작은 마을에서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꾼이 되고 마을 교회를 담임하며 이웃 사랑을 전하는 코로나19 시대 생활속 묵상과 간증을 엮은 신앙에세이집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643404
코로나19시대 별들의 속삭임 (송암 이관수 시조집 제3집)
이관수 | 명성서림 | 20210825
0원 10,800원
소개 저자 송암 이관수의『코로나19시대 별들의 속삭임』은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678883
어디에나 길은 있다 (코로나19와 함께 한 아침 묵상집 1)
이용곤 | 진달래출판사 | 20210927
0원 10,800원
소개 코로나19와 함께한 아침 묵상집 1권. 중학교 과정도 못마친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 목사가 되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꾼이 되어 생활속 묵상과 간증을 엮은 신앙에세이집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643169
선교지에 어떤 교회를 세울 것인가? (코로나19 이후의 선교? 양보다는 질 먼저)
김한성 | 예영커뮤니케이션 | 20200703
0원 9,900원
소개 『선교지에 어떤 교회를 세울 것인가?』는 한국인 선교사들의 예배당 건축 활동을 선교인류학적으로 조명하였다. 과연 한국인 선교사들의 예배당 건축 활동을 어떻게 선교인류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다시 일곱 개의 작은 질문을 하고 이것들에 대한 답을 일곱 장에 걸쳐서 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887261
코로나19 이후 시대와 한국교회의 과제 (한국교회, 공교회성과 공동체성 그리고 공공성을 회복하지 않으면 망한다)
이도영 | 새물결플러스 | 20200625
0원 11,700원
소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가져온 충격과 혼돈은 언제쯤 끝날까? 인류는 코로나19 이전 시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어떤 변화를 모색해야 할까? 더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묻는다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있을까? 이 책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 있는 교회가 “공교회성”과 “공동체성” 그리고 “공공성”이라는 본질적인 차원의 회복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페어 처치』에서 공교회성과 공동체성 그리고 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의 신학과 사역들을 소개했고, 『성자와 혁명가』에서 내면적 영성과 사회적 영성으로 나뉜 기독교의 영성을 통합하고자 했던 저자는 이 책에서 코로나19 이후 시대야말로 한국교회에 “공교회성”과 “공동체성” 그리고 “공공성”의 회복이 절실히 필요함을 강조한다. 그는 가장 먼저 각자의 교회에서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1장 “코로나19 팬데믹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에서는 교회란 단지 예배를 드리는 종교적 모임이 아닌 세상의 대조 사회로서의 진정한 공동체이기에 교회는 재난 유토피아를 건설하는 공동체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존의 신정론적 접근은 크리스텐덤(기독교세계)에서나 유효하지 포스트-크리스텐덤(탈-기독교세계 혹은 후기-기독교세계)에서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교회의 공동체성을 회복하지 않으면 신천지나 다를 바가 없고 신천지의 흡입력을 능가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 교회는 재난 유토피아를 재난이 없을 때 건설할 수 있음을 보여주어야 하며 공동체성의 회복을 통해 진정한 복음과 교회의 본질을 세상에 보여주어야 한다. 특히 이 책은 한국교회에 “공공성”의 회복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 책은 공공성을 세 가지 차원에서 접근한다. “정의”, “생태” 그리고 “평화”다. 기존에 통용되던 영성의 세 가지 색깔을 공공성 차원에 적용한 것이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관련된 초록은 “생태”,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기 위해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과 관련된 빨강은 “정의” 그리고 비둘기로 상징되는 성령님과 관련된 파랑은 “평화”로 말이다. 저자는 하나님이 생태의 가치를, 예수님은 정의의 가치를 그리고 성령은 평화의 가치를 우리에게 부여하시는 것으로 본다. 이런 표현은 전 세계가 사용하는 상징과 맞아떨어진다. 빨강은 사회적 가치를, 녹색은 생태적 가치를, 파랑은 평화적 가치를 상징하니 말이다. 그동안 유럽에서는 사회당과 녹색당이 연합해서 정책을 펼치는 “적녹 동맹”을 이루었지만 이제는 “적녹청 연합”을 이루어야 할 때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상호내주 및 상호침투하며 사랑의 사귐 가운데 계시듯이 “정의”, “생태”, “평화”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드는 데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 이에 대해 2장 “코로나19 사태가 주는 도전은 무엇인가?”에서는 코로나19가 “강제 멈춤”을 통해 우리 사회의 실상을 드러낸 것과 극심한 불평등을 시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 사회를 각자도생에서 공생하는 사회로 전환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이를 위해 기본소득·기본 자산·최고 임금 등을 대안에 대한 예시로 소개하면서 과연 교회는 공생하는 사회에 어떤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지를 묻는다. 3장 “성자적 영성과 혁명가적 영성으로 보는 코로나19”에서는 성자적 영성과 혁명가적 영성의 눈으로 코로나19에 대처한 것에 대해 나눈다. 기후 위기가 코로나19를 낳았고 기후 위기가 “인류 멸절”로 치닫고 있기에 생태 친화적인 문명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음을 호소한다. 이를 위해 동물권 회복과 그린 뉴딜 등을 대안에 대한 예시로 소개한다. 4장 “리오리엔트, 코로나19의 핵심 징후”에서는 코로나19 방역에 실패한 유럽과 영미의 모습을 보며 이제 서구와 동구의 통합만이 아니라 서방과 동방의 통합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고 말한다. 코로나19는 자유·평등·박애의 한계를 드러냄으로 오리엔탈리즘의 종언을 불러왔고 리오리엔트가 도래할 것임을 보여준다. 교회는 마른 뼈의 환상과 두 막대기의 환상을 가슴에 품고 이 땅을 치유할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며 이 땅에 리오리엔트의 비전까지 품은 진정한 평화를 성취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처럼 코로나19는 공공성 차원에서 우리에게 “정의-공생하는 사회”, “생태-생태 친화적인 문명”, “평화-리오리엔트”라는 세 가지 과제를 던져준다. 5장 “코로나19는 사회의 기준 축을 좌측으로 이동시켰다”에서는 한국 기독교가 정교분리를 내세우지만 실상은 지나치게 정치적이며 극우 이데올로기를 신봉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진정한 기독교는 좌파와 우파를 포용하고 넘어서야 하는데 이데올로기에 종속되어버려서 신봉하는 이데올로기가 몰락할 때 함께 몰락할 수도 있음을 지적한다. 그뿐만 아니라 21대 총선에서 거대 여당이 출범한 것은 한국 사회가 20 대 80 사회로 바뀌었기에 공평과 정의에 대한 감각이 예민해졌고, 평범의 왕국에서 극단의 왕국으로 변화되었기에 불안 사회를 넘어서는 대안을 추구하고, 인과 예를 갖춘 보수다운 보수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회의 기본 축이 좌측으로 이동했는데 과연 한국교회는 그러한 변화를 수용할 만한 역량이 있는지 의문이다. 이러한 역량을 갖추지 못한다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없다. 마지막 6장 “파라볼라노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서는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사회에서 불안에 떠는 현대인들에게 그리스도인이 부활의 신앙을 보여주어야 함을 말한다. 그 모습은 바로 “파라볼라노이, 위험을 무릅쓰는 자”다. 여기서 저자는 더불어숲동산교회가 코로나19 상황에서 파라볼라노이로서 어떤 실천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했는지에 대해 나눈다. 이 책은 문명사에 대한 깊은 통찰과 예리한 분석을 통해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진단한다. 세계의 정치경제의 흐름과 아울러 국내의 정치·경제·문화 일반까지 다양한 흐름을 이해하고 코로나19 이후를 잘 대비하고 싶은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1291604
우리 가족과 코로나19 (생생한 30일간의 코로나19 가족 치료수기)
이승직 | 행복에너지 | 20210621
0원 15,300원
소개 코로나19 확진, 입원, 악화, 회복…그리고 다시 깨달은 가족의 소중함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뒤집어 놓은 지도 1년이 넘게 지났다. 한국의 누적 확진자 수가 13만 명에 근접하면서 누구나 코로나19 확진자로 진단받을 수 있고, 실제로 확진을 경험한 사람 역시 적지 않은 게 현실이다. “내가, 우리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 이승직 교수는 2018년 대학에서 은퇴한 이후로 여러 대학교와 중소기업에서 사물인터넷(IoT)과 관련기술에 대한 강의 및 기술자문을 맡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던 중, 고령의 어머니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이라는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저자가 충주의료원에 격리 입원되어 발열, 오한, 근육통, 미각상실 등 강도 높은 코로나19 증상을 경험하며 투병한 끝에 완치 판정을 받고, 약 한 달여간의 치료 및 회복 기록을 기반으로 작성한 이 투병 수기는 미증유(未曾有)의 난국을 이겨내는 데에 있어서 가족, 이웃 그리고 사람들 간의 연대와 따뜻한 마음의 나눔이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코로나19 확진 판정은 한 가족의 삶을 상상할 수 없도록 바꾸어 놓았다.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공포, 투병 과정에서의 고통, 자가격리와 방역 뒤처리에 따른 가족들의 고생,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고 있다는 죄책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 본문의 표현을 빌어 ‘몸과 마음이 완전히 붕괴되는 과정’을 겪은 저자를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운 것은 가족의 사랑이었다. 고령의 연세로 투병을 하면서도 자신보다 아들의 건강을 더 걱정하셨던 어머니, 가족 구성원의 코로나19 투병 뒷바라지를 지휘하느라 또 다른 어려움을 경험한 아내, 물심양면으로 아버지의 코로나19 투병을 지원했던 아들과 딸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이웃들의 이해와 지원, 연일 확진자가 쏟아지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소명의식을 잊지 않는 의료진의 헌신에도 저자는 깊은 감사를 표한다. 책을 마무리하며 이승직 저자는 만일 자신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되었다고 해도 치유에 대한 믿음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의료진의 지시를 따른다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의 출판 역시, 그러한 희망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파하기 위한 일인 셈이다. 여기에 더해, 코로나19의 고통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가족 간의 사랑과 이웃의 믿음, 의료진의 헌신의 모습을 통해서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전달받고, 사람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야말로 미증유의 범인류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진리를 이해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6028949
코로나19와 기독청년 사라진 것과 남은 것 (기독청년 프로젝트 : 코로나19 전후 기독청년 신앙생활 변화 관찰기)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청년운동본부 기획 | 기윤실 | 20230613
0원 9,000원
소개 🤔기독청년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삶의 많은 부분들이 변화했는데요. 기독청년들의 신앙생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쳐왔어요. 기윤실 청년운동본부는 교회와 청년사이, 청년과 신앙 사이를 관찰하고 이야기를 듣고 대안을 제시하려고 해요. 〈기독청년프로젝트〉는 교회와 청년 간의 화해와 공생을 도모하고 청년들의 삶과 신앙의 고민, 도전을 돕기 위해 시작되었답니다. 앞으로 다양한 방식을 통해 기독청년들의 모습을 전할 예정이에요. 이번 시즌1에서는 그룹별 심층인터뷰를 통해 여러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어요. 🤔기독청년프로젝트 시즌1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교회와도 거리두기할 수밖에 없었던 지난 2년 동안 기독청년들은 어떤 시간을 보냈을까요? 소통하기가 더욱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 같은 청년들조차 다른 청년들의 삶을 잘 알기 어려웠어요. 기독청년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떠한 신앙의 변화를 겪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코로나시대를 지나는 기독청년들의 솔직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당사자의 입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어떤 청년들을 인터뷰했나요? 기독청년프로젝트에서는 4개 그룹의 19명의 청년들을 인터뷰했어요. 기윤실 청년위원 / 청년사역을 하는 청년사역자 /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밀레니얼세대 청년 /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했거나 준비하고 있는 Z세대 청년에 속하는 청년들이에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5251261
아침이 오면 불빛은 어디로 가는 걸까 (코로나19 대구 시인의 기록)
윤일현 외 94인 | 학이사(이상사) | 20200615
0원 13,500원
소개 생태학적 상상력과 희망의 연대 세계의 모습은 홀로그램이다. 홀로그램의 점 하나는 그것을 이루는 전체의 모든 정보를 포함한다. 과거에는 부분은 전체의 일부로, 대체 가능한 부속품으로 간주되었지만, 지금은 부분의 합이 전체가 아니라, 전체가 부분 속에서 실현되는 시대다. 시인은, 시적 감성을 가진 모든 사람들은 태곳적부터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고, 이웃의 작은 상처도 함께 아파했으며, 지는 꽃잎 한 장에서도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을 느꼈다. 대한민국은, 지구는 하나다. 대구의 코로나를 잡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이 안전할 수 없듯이, 전 세계의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고는 대한민국만 살아남을 수도 없다. 여기에 무슨 지역감정이나 이념과 체제 갈등 따위가 들어설 수 있겠는가. 우리 모두는 이제 대구를 넘어, 전 국민의, 전 인류의 연대를 생각하며 삶의 방식을 전환해야 한다. 생태학적인 상상력을 발휘하여 인간과 자연, 국가와 국가, 인류 상호 간의 공존과 공생을 생각하며 지속 가능한 개발과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 대구시인협회 시인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두가 힘들어할 때, ‘심리적 거리 좁히기와 희망의 연대’를 가장 먼저 생각했다. 여기 실린 시들은 2020년 2월 말에서 5월까지 세계사적인 재난 한가운데를 통과한 대구 시민들의 절망과 희망, 절제와 인내, 용기와 사랑, 위대한 시민의식을 기록한 작품들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8542382
궁금해요 코로나19 (어린이가 묻고 전문가가 답해요)
이재갑^김은지^이선희 | 토토북 | 20201126
0원 11,700원
소개 어린이들이 정말 알고 싶어하는 코로나19 질문만 모았다! 《궁금해요 코로나19: 어린이가 묻고 전문가가 답해요!》는 코로나19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과 솔직한 고민을 질문으로 담았습니다. 여러 지역의 초등학교, 다양한 학년으로 구성된 11개 반 아이들에게 직접 질문을 받았지요. 코로나19에 대한 호기심 가득한 질문에서부터 불안한 마음을 호소하는 안타까운 질문까지 아이들이 코로나19를 겪으며 알고 싶은 이야기들은 아주 다양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496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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