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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 19의 봄 (코로나19 테마소설집)
이덕화^김지수^김미수^유시연^엄현주 | 문학수첩 | 20201023
0원 10,800원
소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만연한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삶에 균열이 생긴 지금, 그 균열의 틈을 오롯이 들여다보는 소설가들의 시선을 담은 소설집 《코비드19의 봄》이 출간되었다. ‘작가포럼’ 대표이자 문학평론가이기도 한 소설가 이덕화의 작품을 시작으로, 김지수ㆍ김미수ㆍ유시연ㆍ엄현주ㆍ윤금숙ㆍ이재연ㆍ김경 등 8명의 소설가가 바라보는 코로나 시대 삶의 모습들이 실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3928368
코로나19 백신 (현직 의사들이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김현수^김대중^허중연 | 덴스토리(Denstory) | 20210310
0원 14,400원
소개 의학과 사회심리학으로 바라본 백신에 관한 모든 것 코로나19 예방 접종이 드디어 시작됐다. 그러나 백신의 도움 없이는 결코 과거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지금, 여러 가짜 뉴스와 음모론이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백신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 중에서 어떤 것을 취할지는 결국 예방 접종을 받는 본인이 선택할 몫이다. 코로나 시기, 몸과 마음의 백신 개발을 위해 힘써온 현직 의사들이 백신 접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듣는 백신과 관련된 이야기를 합리적으로 해석하고 검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나섰다. 코로나19 백신에 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한 오해와 불신을 막기 위함이 크지만, 한편으로는 백신 접종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갈등을 해소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꺼이 백신 접종에 나서기 위해서는 사유와 토론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코로나19와 함께한 지 1년째.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221077
어와둥둥, 아이야 가자! (코로나19, 예술로 기록)
김주선 | 시와동화 | 20220225
0원 10,800원
소개 『어와둥둥, 아이야 가자!』는 저자 김주선이 코로나19를 예술로 기록한 한국에세이이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8378516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말씀 선포 (재난으로부터 우리를 회복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소망)
노영상^안명준^이상규^이승구 | 성광문화사 | 20210816
0원 13,500원
소개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말씀 선포』는 신앙인의 눈으로 재난을 바라보기, 재난 속에서 하나님꼐 돌이키자!, 재난으로부터 우리를 회복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소망, 신앙인으로서의 재난에 대한 대처 등의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2524946
코로나19를 넘어서는 기독교교육
김난예^김도일^김성중^김영미^김재우 | 동연 | 20201117
0원 14,400원
소개 『코로나19를 넘어서는 기독교교육』은 〈코로나19 시대, 성서 및 인간 이해〉, 〈코로나19 시대, 교회교육의 과제와 새 패러다임〉, 〈코로나19 시대, 기독교교육의 과제와 새 전망〉 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4476246
코로나19 새 시대로 가는 징검다리 (21세기 코로나19, 이것은 우리에게 어떤 시대가 열리는 건널목이 될까?)
정현진 | 바이북스 | 20201125
0원 11,700원
소개 포스트 코로나로 가는 길의 이정표.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팬데믹에 신앙인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뜻과 길을 구하고 따를 것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수도교회 담임목사이자 한신대학교 겸임교수인 저자 정현진이 이러한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코로나19 새 시대로 가는 징검다리》라는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코로나19라는 갑자기 찾아온 손님으로 달라진 일상과 그로 인해 새롭게 바뀌어야 하는 신앙생활, 그리고 뉴노멀이라는 새로운 AD 시대에 관한 준비까지 이 책과 함께 묵상해보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8772123
7인 7색의 성찰과 방향 (코로나19 시대의 캠퍼스 & 청년 사역)
박정우^석종준^신동식^김유준^이종철 | 우리시대 | 20201023
0원 9,900원
소개 채워질 수 없는 욕망을 향해서 내달리기만 하던 이들을 멈춰 서게 한,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상황.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이 국면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가? 지금 이루어져야 할 것은 과거와 현재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며, 다시 시작할 때 필요한 것은 미래를 이끌어갈 올바른 방향이다. 오랜 시간 현장에서 대학 청년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접해온 저자들이 코로나19 시대 캠퍼스와 청년 공동체의 성찰과 방향을 주제로 한 연속 강연을 책으로 묶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5972329
코로나19 이후의 교회를 상상하다
이영재^김남중^구미정^손원영^최병학 | 성경과설교연구원 | 20200724
0원 10,800원
소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불러일으킨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는 종교의 무력감과도 겹친다. 지구상의 모든 종교집회가 이토록 삽시간에 일제히 근절된 것은 아마도 처음 있는 일일 것이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치르면서도 각 종교가 예배를 작파한 적은 없었다. 오히려 위기는 신앙을 강화하기 마련이어서 재난자본주의와 종교집단이 손에 손을 잡고 함께 번성하느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코로나19는 한 공간에 사람이 빼곡이 모이는 것 자체를 방해한다. 그동안 크고 화려한 건물에 신자를 가득 채우는 방식으로 자신의 위용을 자랑하던 종교집단의 오만에 제동이 걸린 것이다. 젊은 그리스도인이 코로나19 이후의 기독교에 대해 궁금해한다. 급조된 벼화가 몰고 올 미래상은 어떤 모습일지, 또 앞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짐작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우리동네 성서학당〉이 ‘코로나19 특집’을 마련했다. 각자 자기 전공 분야에서 깊이 있는 물음을 던지며 한국교회 개혁에 앞장서 온 신학자들이 자유롭게 ‘썰’을 풀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830328
코로나19 이후 사회변동에 따른 종교 공간의 재구성 (한국 개신교를 중심으로)
이상철 | 인터하우스 | 20240107
0원 13,500원
소개 ‘종교 공간’에 대한 최초의 입체적 접근 코로나19, 팬데믹은 인류의 삶에 많은 변화를 몰고왔다. 그 중에서 대면접촉을 할 수 없는 상황은 상상 속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도전이었다. 이제 코로나19는 종식되었지만, 차분하게 전방위적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논의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과정에서 한국종교계에 닥친 초유의 사태 - 미사를 멈춰야 했던 천주교, 산문을 폐쇄했던 불교, 주일 예배를 중단할 수 밖에 없었던 개신교 등 - 를 마주하며 ‘종교 공간’을 탐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통적으로 종교 공간은 꽉찬 밀도를 자랑해왔다. 게다가 공간의 확장을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써왔다. 팬데믹은 이 공간을 빈 곳으로 만들었고, 그 틈으로 전에는 보지 못했던 ‘타자’들을 등장시켰다. 종교적 진리란 타자에게 자리를 내어주며 환대하는 것이라는 사실 앞에서 과연 우리 종교는 어떠했는가? 타자를 은폐시키고, 환대를 불가능하게 만들지는 않았을까? 크리스찬아카데미 원장이자 신학자인 이 책의 저자 이상철은 이 질문을 붙들고 ‘종교 공간’에 대한 입체적 접근을 시도한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종교적 상상과 그에 따른 새로운 종교적 지평과 플랫폼을 모색하려는 열망의 하나라고 할 만하다. ‘종교 공간’의 재구성은 개신교 개혁의 계기 저자는 “코로나19가 그 동안의 종교적 관행을 허물고 종교의 미래와 방향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고 말한다. 결국 그 질문은 “종교란 무엇인지, 종교적 감수성과 수행성은 무엇인지, 미래에도 종교가 지속 가능한지, 그렇다면 미래의 종교는 어떤 종교적 공간 안에 있을지”에 대한 물음이다. 그는 “각각의 사회는 저마다의 공간을 생산하다”는 르페브르의 공간학에 기대서 기존의 종교적 공간이 특별한 계기를 통해 새로운 종교적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는지 주목한다. 이와 같은 취지에 따라 종교현상학, 종교사회학, 윤리학, 선교학 등 4개의 부분으로 나눠 팬데믹 이후 사회변동에 따른 종교 공간의 재구성을 모색한다. 저자는 종교적 공간이 “신앙인들에게만 국한된 공간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종교적 공간이 “사회변동의 요소를 흡수함으로써 성과 속이 분리된 것이 아니라, 상호의존성 혹은 상호관련성이 있음”을 드러낸다. 이로 인해 저자는 “사회변동이 몰고 온 공간의 변화가 오히려 새로운 종교적, 윤리적 행위를 가능케 하는 지점이자 기회”가 될 수 있으며, 한국 개신교의 변혁과 개혁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희망적으로 전망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7762048
우리 가족과 코로나19 (생생한 30일간의 코로나19 가족 치료수기)
이승직 | 행복에너지 | 20210621
0원 15,300원
소개 코로나19 확진, 입원, 악화, 회복…그리고 다시 깨달은 가족의 소중함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뒤집어 놓은 지도 1년이 넘게 지났다. 한국의 누적 확진자 수가 13만 명에 근접하면서 누구나 코로나19 확진자로 진단받을 수 있고, 실제로 확진을 경험한 사람 역시 적지 않은 게 현실이다. “내가, 우리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 이승직 교수는 2018년 대학에서 은퇴한 이후로 여러 대학교와 중소기업에서 사물인터넷(IoT)과 관련기술에 대한 강의 및 기술자문을 맡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던 중, 고령의 어머니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이라는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저자가 충주의료원에 격리 입원되어 발열, 오한, 근육통, 미각상실 등 강도 높은 코로나19 증상을 경험하며 투병한 끝에 완치 판정을 받고, 약 한 달여간의 치료 및 회복 기록을 기반으로 작성한 이 투병 수기는 미증유(未曾有)의 난국을 이겨내는 데에 있어서 가족, 이웃 그리고 사람들 간의 연대와 따뜻한 마음의 나눔이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코로나19 확진 판정은 한 가족의 삶을 상상할 수 없도록 바꾸어 놓았다.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공포, 투병 과정에서의 고통, 자가격리와 방역 뒤처리에 따른 가족들의 고생,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고 있다는 죄책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 본문의 표현을 빌어 ‘몸과 마음이 완전히 붕괴되는 과정’을 겪은 저자를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운 것은 가족의 사랑이었다. 고령의 연세로 투병을 하면서도 자신보다 아들의 건강을 더 걱정하셨던 어머니, 가족 구성원의 코로나19 투병 뒷바라지를 지휘하느라 또 다른 어려움을 경험한 아내, 물심양면으로 아버지의 코로나19 투병을 지원했던 아들과 딸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이웃들의 이해와 지원, 연일 확진자가 쏟아지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소명의식을 잊지 않는 의료진의 헌신에도 저자는 깊은 감사를 표한다. 책을 마무리하며 이승직 저자는 만일 자신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되었다고 해도 치유에 대한 믿음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의료진의 지시를 따른다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의 출판 역시, 그러한 희망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파하기 위한 일인 셈이다. 여기에 더해, 코로나19의 고통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가족 간의 사랑과 이웃의 믿음, 의료진의 헌신의 모습을 통해서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전달받고, 사람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야말로 미증유의 범인류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진리를 이해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602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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