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남부 권역Ko Phi Phi
코피피
하위 지역의 플레이스까지 모두 포함합니다.
끄라비 앞바다의 섬, 차 없는 마을과 맑은 바다·마야 베이로 이름난 곳
피피는 끄라비주에 속한 섬 무리로, 사람이 사는 큰 섬 피피돈과 무인도 피피레로 나뉩니다. 피피돈은 두 만 사이의 잘록한 땅에 똔사이 마을이 있고, 숙소·식당·다이빙숍·약국이 모두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습니다. 섬에는 차가 다니지 않아 짐은 손수레로 옮깁니다. 피피레의 마야 베이는 영화 촬영지로 알려진 뒤 생태 복원을 위해 한동안 문을 닫았고, 지금은 정해진 동선과 방식으로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롱테일 배를 빌려 몽키 비치·바이킹 동굴·필레 라군을 도는 반나절 투어가 가장 흔하고, 마을 뒤 전망대에 오르면 두 만이 한눈에 보입니다. 스노클링과 다이빙 입문 코스가 많아 바다 활동을 하러 며칠 머무는 여행자도 많습니다. 당일치기로도 많이 오지만 하룻밤 묵으면 붐비지 않는 아침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숙소는 마을 중심(똔사이)이 편하지만 밤에 시끄러우니, 조용한 곳을 원하면 롱 비치나 섬 북쪽 리조트를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