썽태우는 픽업트럭 뒤에 의자를 놓은 합승 차량이고, 툭툭은 세 바퀴 택시입니다. 도시마다 쓰임이 조금씩 다릅니다.
썽태우
- 정해진 길을 도는 «합승» 은 손을 들어 세우고, 내릴 때 천장의 벨을 누른 뒤 기사에게 직접 냅니다. 요금은 정해진 값이라 흥정하지 않습니다.
- 노선을 벗어나 원하는 곳까지 가자고 하면 «전세» 가 됩니다. 이때는 타기 전에 값을 정합니다.
- 파타야는 비치로드·세컨드로드를 도는 합승이 흔하고, 치앙마이는 목적지를 말하고 타는 방식이 많습니다.
툭툭
- 미터가 없습니다. 타기 전에 목적지와 값을 정합니다.
- 관광지 앞에서 «무료 투어» 나 아주 싼 값을 부르며 보석·양복 가게로 데려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절하고 다른 차를 탑니다.
알아 둘 것
- 같은 거리라면 차량 호출 앱이 값이 분명합니다. 앱 요금을 기준으로 흥정하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