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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캔 , 푸켓 , 태국어 , 방콕 , 파타야 , 치앙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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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너머의 태국 (치앙마이 치앙라이 오디세이)
정환승 |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식출판콘텐츠원 | 20230626
0원 22,500원
소개 담장 너머의 태국 13세기 초에 쑤코타이 왕조가 인도차이나반도 중앙에 모습을 드러낼 무렵 비슷한 시기에 북부에서는 란나 왕조가 들어서서 또 다른 패권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란나 왕조는 흥망성쇠와 영욕(榮辱)의 세월을 견디어 내며 랏따나꼬신 왕조 초기까지 명맥을 유지했다. 영민하고 덕망 높은 군주가 다스리던 시기에는 불교가 융성하고 사원과 불탑이 세워졌다. 그 시대의 삶은 풍족하고 편안했다. 그래서 사원과 불탑에 조각을 하고 그림을 그려 넣었다. 그러나 어리석고 부덕한 군주가 들어서면 백성들은 고된 삶을 살아야 했다. 전쟁이 일어나고 사원과 불탑이 불에 탔다. 그러면 다시 복원하고 새로 짓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섬세함과 정교함, 그리고 아름다움을 잃지 않았다. 그렇게 700여 년을 살아온 란나의 후손들에게는 그들만의 미소가 있었다.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고 소박한, 그리고 부유하지 않으면서도 궁핍하지 않은 그런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미소였다. 그들은 처음 왕조를 세우면서 “란나”라고 이름지었다. ‘백만의 논’이라는 뜻이다. 아마도 넉넉한 땅에서 풍요롭게 살고 싶었던 모양이다. 그들은 또 조상 대대로 “뚱”이라고 부르는 깃발을 만들었다. 그 깃발에 때로는 불심(佛心)을 담고 때로는 자신들의 소망을 담아 안녕과 복을 구했다. 이런 “뚱” 속에 담긴 그들의 바람은 이루어진 것 같다. 오늘날 그들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나름대로의 여유와 풍요로움을 누리고 있으니 말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9019470
번아웃 리커버리 프로젝트 (좋은 쉼을 향한 긍정심리학자의 치앙마이 한 달 살이 실험노트)
이항심 | 창조와지식 | 20230710
0원 14,400원
소개 삶과 일터의 웰빙을 연구하는 전문가, 심리학 교수가 직접 연구와 실험을 통해 얻은 번아웃을 넘어 좋은 쉼을 향한 통찰이 담긴 심리치유 포토에세이 나의 삶에 쉼표가 필요할 때, 읽어볼 만한 책 〈번아웃 리커버리 프로젝트〉 “내가 혹시 번아웃은 아닐까?”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긴 팬데믹의 터널을 지나오면서 정신건강 지수가 전 세계적으로 나빠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와 보고서들도 넘쳐난다. 특히, 많은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번아웃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번아웃(Burn-out)은 ‘다 타버렸다’라는 뜻으로 심리적, 정신적, 정서적 에너지가 소진되었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이다. 상담심리학자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저자 이항심 교수도 실제 본인이 7개월 넘게 롱코비드증상을 경험하면서 에너지 소진과 함께 번아웃을 경험했다고 한다. 이 책은 큰 특징이자 흥미로운 점은 심리학자가 번아웃으로부터 회복하기 위해 ‘지금 나에게 필요한 좋은 쉼이란 무엇일까?”란 화두를 가지고 다양한 긍정심리학 기반의 실험들을 직접 해보면서 회복에 도움이 되었던 좋은 쉼의 순간들을 기록하고 담은 사적인 실험 노트이라는 점이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1부는 번아웃으로부터 회복하기 위해 빠른 속도의 일상을 벗어나서 “느릿느릿 경쟁하지 않고 더불어 사는 문화”가 있는 치앙마이로 가기 전 준비 단계 이야기이다. 일상의 빠른 속도를 벗어나서 조금 느린 속도의 엇 박을 연습하는 이야기들부터 무계획을 계획하기, 새로운 이름 만들기 등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2부는 태국의 북부에 위치한 치앙마이에서 만난 좋은 쉼의 순간들을 사진과 글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생생한 사진과 글을 읽다 보면 저자와 함께 치앙마이를 함께 여행하면서 함께 치유되는 기분이 든다. 또한 긍정심리학자의 셀프 치유 에세이다 보니, 공간을 활용한 숙소 실험, 해방 심리학 (Liberation Psychology), 향유/음미하기 (Savoring) 기법, 자연과의 연대감, 자기자비 및 긍정정서를 높이는 다양한 심리학 기반 활동을 저자가 직접 실험해보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고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경험을 일상의 언어로 쉽게 풀어서 전달하고 있는 점이 일반 에세이와 차별점이다. 마지막 3부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치앙마이에서 실험한 좋은 쉼과 엇 박의 삶이 서울의 일상 속 정박과 잘 조화를 이루면서 건강하게 나를 지키며 일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는데, 일상 생활에서 적용할 소소한 팁들을 전달 하고 있다. 무엇보다, 부록에서 저자가 자신의 전공 특성을 바탕으로 〈번아웃 리커버리 가이드〉를 소개하는 부분에서 독자들이 스스로의 답을 찾는데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번아웃(Burn-out)과 보어 아웃(Bore-out)의 차이에 대해 심리학자가 옆에서 하나 하나 이야기 해주는 듯한 친철한 설명을 비롯해, 각자의 상황과 특성을 고려해서 ‘번아웃을 예방하면서 건강하게 일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일반적인 좋은 쉼이 아니라 ‘나에게 좋은 쉼을 찾기 위한 다섯 가지 질문들’이 담긴 활동지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답을 찾아가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0036169
홀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강믿음 | 마음세상 | 20210305
0원 11,970원
소개 ▶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설렘이 샘솟는 곳에서 홀로 여행 이 책은 ‘여자 혼자,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를 한 내용으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한 달 살기를 한 장소는 ‘태국에 있는 치앙마이와 그 외 근교 지역’으로 그곳에서 경험했던 다양한 일이 적혀 있습니다. 책 시작은 혼자 여행의 시작부터 치앙마이를 선택한 이유, 한 달 살기의 준비과정, 치앙마이에서 혼자 생활하면서 직접 겪어온 즐거웠던 일과 다사다난했던 일들을 재미있게 이야기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된 것과 여행하는 동안 만났던 사람들도 유쾌하게 서술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일을 직접 겪어보면서 독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도 있습니다. 여행에 대한 글이 나열되어있는 동시에 ‘글을 쓴 작가도 혼자 여행에 있어서 아마추어였는데도 한 달 동안 잘 다녀왔으니, 혼자 여행이 초보인 사람도 장기간 여행을 도전할 수 있다’라는 희망을 심어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 혼자 여행을 좋아하는 이가 ‘홀로 떠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혼자서 여행하는 사람 수가 많이 늘었다. 요즘 1인 가구가 늘어난 시기인 만큼 혼자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고, 남녀 상관없이 혼자 여행을 간다. 여행에 관련된 TV 프로그램, 블로그와 여러 SNS를 통해서도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다. 그런 사람들과 같은 홀로 떠나는 여행자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여러 여행이 있지만, 가장 최근에 혼자서 다녀온 여행중 장기간 다녀온 여행이 있다. 그 여행은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다. 처음으로 도전해보는 타지에서의 긴 여정이라 조금은 두려웠지만, 자기 자신을 믿고 힘차게 도전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6364481
치앙마이한달살기 (흑백)
여공 | 부크크(bookk) | 20190924
0원 13,500원
소개 "이 책은 치앙마이 한달살기를 아홉 번 한 저자가 여행에서 겪은 에피소드와 생각을 실은 여행산문집이다. 치앙마이를 여행하면서 겪은 특이한 경험을 스토리 형태로 실었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치앙마이 한달살기 노하우와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정보는 2019년 9월 판으로 보완했다. 부록으로 현지인들도 잘 모르는 저자가 좋아하는 숨은 여행지, 맛집, 카페를 소개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7283353
지금, 치앙마이(2020) (2020년 최신 개정)
오상용^성경민 | 플래닝북스 | 20200228
0원 11,700원
소개 지친 현대인을 위한 힐링 여행 선물 〈지금, 치앙마이〉 VR영상으로 생생하게 먼저 떠나 보자! 자연과 어우러진 역사의 단편 속 주인공인 화려한 사원들이 경이로움을 주고, 힐링 여행에 최적화 된 곳곳이 수미의 한 장면 한 장면을 연출하는 맛집과 카페들, 그야말로 지상 낙원이라 부르고 ‘치앙마이’라 쓸 수 있는 그곳의 매력을 탐하자. 놀고, 먹고, 쉼을 누리기에 딱인 치앙마이 지친 일상 속에서 벗어나 다리 쭉 뻗고 쉼을 누리고 싶은 사람들은 주목하자. 태국 하면 방콕으로 연결됐던 고리가 이제는 트렌드에 따라 새롭게 아니,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재차 방문을 하고 있는 지상 낙원, 치앙마이가 기다리고 있다. 척박해지고 건조해진 날씨와 각박한 일상이 계속되면서 현대인들은 진정한 힐링을 외치고 있다. 그 외침에 메아리라도 치듯 치앙마이가 여행자들에게 손짓을 하고 있다. 마치 긴 숲을 지나 잃어버린 보물을 찾은 듯,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치앙마이, 치앙라이는 긴긴 세월 속에서 버텨온 사연 많은 유적들, 그와 더불어 자연 친화적인 카페와 레스토랑. 진정 지친 몸을 맡기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들로 가득 채워진 도시로 꾸며졌다. 이러한 면목을 가 본 사람은 알기에, 한 번도 안 간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는 치앙마이. 그곳의 매력을 〈지금, 치앙마이 치앙라이〉를 통해 경험해 보자. 속속들이 여행자를 위한 꼼꼼한 소개돼 있어, 여행을 더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여행, 이제 용기 낼 필요 없이 지금! 떠나자 “아~떠나고 싶다!” 현대인은 바쁘다. 그래서 늘 쉬고 싶고,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여유가 없어!” “시간이 없어!”라는 이유로 여행을 꿈으로 곱게 포장해 버린다. 이제 그 꿈을 현실이 되게 할 책이 나왔다. 바로 “지금” 시리즈는 늘 꿈만 꾸고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실천서가 되어 준다. 떠나고 싶은데, 시작이 두려운 당신! 여행은 거창하지 않다.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들 책 한 권에 담았다. “지금” 시리즈와 함께 바쁜 일상을 달래는 시간,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자. 쉬러 가는 여행인데 계획부터 머리 아프게 하는 여행에 질렸다면, “지금” 시리즈는 다르다.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여행 코스를 다양하고 친절하게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처음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을 떨쳐주기 위해 여행서로서는 처음으로 맵 서비스 “지금도”를 준비했다. 모든 코스와 스폿 정보를 모바일과 웹에서 그대로 만나볼 수 있어서 여행의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제 갑작스럽게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지금” 시리즈와 함께 가자. 두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여행이 편안하고 즐거워질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1658971
마네킹 시티 인 치앙마이 (MANNEQUIN in CHIAN MAI)
이스안 | 토이필북스 | 20190411
0원 8,820원
소개 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조우한 마네킹 혹은 더미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집이다. 에세이스트, 장난감 수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스안 작가의 독특한 시선을 엿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028473
우리 치앙마이에 갈까요? (가볍고 여유롭고 느린여행을 꿈꾸는 당신에게 건네는 Simplify Your Travel)
런들 편집부 | 런들 | 20170206
0원 10,080원
소개 『우리 치앙마이에 갈까요?』 는 치앙마이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모두 전하고자 합니다. 오래된 성벽에 둘러싸인 올드타운과 세련된 님만해민 거리, 치앙마이의 삶이 펼쳐지는 핑 강 주변, 치앙마이 외곽으로 나눠 만나고 싶은 치앙마이 구석구석을 소개합니다. 꼭 가봐야 할 사원과 사람 내음 가득한 시장, 반드시 먹어봐야 할 전통 요리에 훌륭한 한 잔의 커피까지! 이제 새로운 치앙마이 여행을 만나볼까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007911
당신의 치앙마이는 어떤가요
영민 | 북노마드 | 20220701
0원 18,000원
소개 얼마만의 여행인가. 여행에 굶주린 당신에게 『당신의 포르투갈은 어떤가요』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영민’은 ‘치앙마이’를 권한다. 이유는, 딱히 없다. 좋으니까,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니까. 영민에게 치앙마이는 밝고 부드러운 레몬 빛으로, 나무들의 진한 초록으로, 길가에 피어 있는 꽃의 빨강으로, 수영장의 청량한 파랑으로, 스님의 선명한 주황색 옷으로 다가온다. 무질서한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더없이 예쁜’ 이곳에서 영민은 ‘5분 여행’을 권한다. 여행하다 보면 소소하게 뜨기 마련인 5분, 영민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눈앞에 있는 것을 집중해서 바라보면 발밑에 숨어 있는 하얀 꽃이 보이고, 길을 지나는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올 거라고 말한다. 영민의 취미는 여행하며 무언가를 ‘줍는’ 것이다. “그거 왜 주웠어?”라고 묻는다면 “그냥 거기에 있어서”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쓸데없고 이상한 취미. 오늘 찍은 사진을 보며 무엇을 그릴까 고민하고, 무언가를 드로잉하고, 수집한 것을 콜라주하며 여행지마다 작은 책을 만들어왔다. 그 ‘쓸데없는’ 짓이 『당신의 포르투갈은 어떤가요』와 『당신의 치앙마이는 어떤가요』로 이어졌다. 일러스트레이터 영민의 여행법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6561843
[POD] 치앙마이 한달살기
여공 | 부크크(bookk) | 20190701
0원 14,600원
소개 이 책은 치앙마이 한달살기를 아홉 번 한 저자가 여행에서 겪은 에피소드와 생각을 실은 여행산문집이다. 내용은 치앙마이를 여행하면서 겪은 특이한 경험을 스토리 형태로 실었다. 킥킥거리며 읽다 보면 치앙마이 한달살기 노하우와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부록으로 현지인들도 잘 모르는 저자가 좋아하는 숨은 여행지, 맛집, 카페를 소개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7276843
치앙마이에서 띄우는 편지 (세계 여행자들의 로망 치앙마이에서 10년째 살고 있는 한 남자의 여행과 인생 이야기)
김대인 | 북랩 | 20170728
0원 13,050원
소개 여행은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만들어주고, 추억의 소중함을 기억하게 한다. 해외여행이 흔하지 않던 시절, 저자가 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더 큰 꿈을 꾸기를 바라며 함께 세계로 나가 여행했던 추억을 책으로 엮었다. 배낭에 반찬 통 몇 개를 넣고 ‘맨 땅에 헤딩’하듯 무작정 떠난 세계여행. 낯선 땅낯선 사람들과 만나 울고 웃고 또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어준 여행지에서의 체험을 이제는 일흔의 할아버지가 된 저자가 수십 자루의 볼펜을 바꾸어 가며, 아무런 기록 없이 기억에 의존해 생생하게 복원했다. 인생의 황혼기를 아름다운 치앙마이에서 보내며 아름답고 맑은 영혼을 가진 이들에게 많은 배움을 얻고 삶의 활력을 얻은 여행에 관해 쓴 에세이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현지의 리얼한 일상과 다양한 문화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987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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