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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도시중부 권역Sukhothai

수코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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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첫 왕조의 옛 도읍, 넓은 유적 공원을 자전거로 도는 고요한 역사 도시

수코타이는 13세기에 세워진 수코타이 왕조의 도읍으로, 태국 사람들이 «나라의 시작» 으로 여기는 곳입니다. 지금의 시내(신시가지)에서 서쪽으로 10km쯤 떨어진 옛 도시에 수코타이 역사공원이 있고, 성벽 안팎에 사원 터와 연못이 넓게 흩어져 있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라 있습니다. 연꽃 봉오리 모양 탑이 늘어선 왓 마하탓, 연못 섬 위의 왓 사시, 벽 틈으로 큰 좌불이 보이는 왓 시춤이 대표 명소이고, 공원 입구에서 자전거를 빌려 도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람캄행 국립박물관에는 유적에서 나온 불상과 도자기가 모여 있어 먼저 들르면 유적이 더 잘 읽힙니다. 북쪽 시삿차날라이에도 같은 시대 유적이 있어 하루를 더 쓰면 한적하게 함께 볼 수 있습니다. 11월 러이끄라통 무렵에는 역사공원에서 등불 축제가 열려 가장 붐빕니다. 숙소는 유적이 가까운 옛 도시 쪽 게스트하우스가 아침 자전거 산책에 좋고, 식당·교통은 신시가지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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