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동부 권역Ko Samet
꼬사멧
하위 지역의 플레이스까지 모두 포함합니다.
방콕에서 가장 가까운 섬 휴양지, 흰 모래 해변이 이어지는 해상 국립공원
꼬사멧은 라용 앞바다의 섬으로, 방콕에서 반나절이면 닿아 주말 섬 여행지로 오래 사랑받아 왔습니다. 섬 전체가 무꼬사멧 해상 국립공원에 속하고, 동쪽 해안을 따라 핫사이깨우·아오파이·아오퐁·웡드언·아오쪼 같은 흰 모래 해변이 차례로 이어집니다. 선착장 가까운 핫사이깨우가 가장 붐비고 해변 식당과 밤 불쇼가 있으며, 남쪽으로 갈수록 조용해집니다. 섬 서쪽에는 아오프라오 해변과 노을 전망대가 있어 해 질 녘에 건너가 볼 만합니다. 섬이 작아 걸어서 해변 몇 곳을 이어 다닐 수 있고, 섬을 도는 스노클링 보트 투어도 많습니다. 비가 비교적 적은 섬이라 우기에도 찾는 사람이 많지만, 주말·연휴에는 방콕 여행객으로 붐빕니다. 숙소는 편의시설이 가까운 핫사이깨우·아오파이, 조용한 휴양이면 웡드언이나 서쪽 아오프라오의 리조트를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