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중부 권역Khao Kho
카오코
하위 지역의 플레이스까지 모두 포함합니다.
펫차분 산맥의 고원 휴양지, 운해와 산 위 사원으로 이름난 서늘한 산골
카오코는 태국 중북부 펫차분주의 산악 지대로, 해발 1,000m 안팎의 능선이 이어져 한여름에도 선선해 «태국의 스위스» 라고도 불립니다. 1960~80년대에는 정부군과 공산 게릴라의 격전지였고, 지금은 그 시절의 희생자 기념탑과 포병기지 박물관이 남아 있습니다. 도자기 조각으로 장식한 왓 프라탓 파손깨우는 다섯 불상이 산을 향해 앉은 모습으로 유명하고, 산비탈마다 리조트·카페가 들어서 있습니다. 이른 아침 골짜기를 덮는 운해가 이 지역의 대표 풍경이라, 해 뜨기 전에 전망대에 오르는 일정이 많습니다. 북쪽으로 한 시간쯤 가면 양배추 밭이 산을 덮은 푸탑벅이 있어 함께 묶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콕 사람들이 서늘한 철에 즐겨 찾는 국내 여행지라 연말·연휴에는 숙소가 일찍 찹니다. 대중교통이 드물어 차로 다니는 여행지이고, 숙소는 운해가 보이는 능선 쪽 리조트를 고르면 숙소에서 바로 아침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