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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왓서부 권역Kanchanaburi

깐짜나부리

하위 지역의 플레이스까지 모두 포함합니다.

방콕 서쪽 2~3시간, 콰이강의 다리와 에라완 폭포가 있는 강과 숲의 도시

깐짜나부리는 미얀마와 맞닿은 태국 서부의 큰 주로, 주도 깐짜나부리 시내는 콰이강(매끌롱강) 가에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이 연합군 포로와 아시아 노동자를 동원해 놓은 태국-버마 철도, 이른바 «죽음의 철도» 의 역사가 남아 있어 콰이강의 다리·연합군 묘지·박물관을 함께 둘러봅니다. 지금도 남은 철길로 기차를 타고 절벽을 따라 놓인 탐끄라세 구간을 지나는 것이 대표 체험입니다. 시내에서 차로 1시간 반쯤 가면 일곱 단 계단식 폭포인 에라완 폭포가 있고, 더 서쪽에는 철도 공사 현장이던 헬파이어 패스와 기념관이 있습니다. 숲과 강이 넓어 래프팅·코끼리 보호구역·국립공원 트레킹도 할 수 있습니다. 방콕에서 당일치기 투어로도 많이 오지만, 거리가 멀어 1~2박 하면 훨씬 여유롭습니다. 숙소는 다리와 식당이 가까운 시내 강변이 편하고, 강 위에 띄운 수상 숙소에서 하룻밤 묵는 것도 이곳다운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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