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마이페이지아이디찾기비밀번호찾기고객센터
메인페이지에서 문의
슈퍼리치 ...
치앙마이 ...

방콕 , 푸켓 , 치앙마이 , 태국어 , 콘캔 , 파타야
    NAVER OpenAPI
사탕 도깨비 세트 (카르페XD 장편 소설)
카르페XD | B&M | 20210428
0원 27,000원
소개 『사탕 도깨비 세트』는 〈사탕 도깨비〉, 〈팬이에요〉, 〈오래된 적〉, 〈황금의 가치〉, 〈옛날 옛날에, 여우〉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7130662
호하법 수련 (민족 전통의 기(氣)수련)
청아^은초^예담^중보 | 도깨비 | 20210305
0원 10,800원
소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8104644
도깨비 밥
백명식 | 고래책빵 | 20180919
0원 9,900원
소개 자극적인 인스턴트에 잃어버린 아이들의 밥맛 도깨비 놀이로 찾는 아이들의 밥맛과 밥심 글은 물론 그림마저 직접 그려 어린이들을 만나온 백명식 작가의 그림책입니다. 백명식 작가는 그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키우는 글과 톡톡 튀는 그림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습니다. 은 백명식 작가가 자신 특유의 글과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잃어버린 ‘밥맛’을 찾게 합니다. 인스턴트 식품에 빠져 갈수록 밥을 멀리하는 아이들에게 우리의 밥은 어떻게 다르고 어떤 맛과 영양소를 담고 있는지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무서워하면서도 좋아하는 도깨비의 밥 이야기와 한 장면 한 장면 생생하게 그려낸 그림에 호기심 가득 품고 밥을 먹게 됩니다. 아이들은 싫어하는 것도 놀이가 될 때 친숙함을 느끼고 자신도 하게 됩니다. 인스턴트 식품의 자극적인 맛에 빠져 먹지 않으려는 밥 역시도 억지로 먹이기보다 도깨비 놀이로 풀어갈 때 아이들의 밥맛이 살아날 것입니다. 밥보다 피자를 더 좋아하는 ‘달이’는 엄마가 외출한 집에서 혼자 피자를 먹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 달이에게 자신을 ‘도깨비 주방장’이라 소개하는 손님이 찾아옵니다. 달이가 어리둥절해 하는 사이, 도깨비 주방장은 콩, 보리, 조, 수수 도깨비들을 불러내 달이 앞에서 맛있는 밥을 짓기 시작합니다. 마치 요술을 부리듯 맛있는 밥과 달이가 좋아하는 반찬들로 이루어진 밥상이 뚝딱뚝딱 만들어집니다. 침을 꼴딱 삼키던 달이는 외출에서 돌아온 엄마 아빠의 소리를 듣고 꿈에서 깨고, 도깨비는 온데간데없습니다. 엄마는 밥통 가득한 밥을 보고 달이에게 밥을 잘 지었다고 좋아하십니다. 구수한 밥 냄새는 피자의 치즈나 버터 냄새보다 훨씬 달콤합니다. 도깨비 밥이라 그런 걸까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389130
낮도깨비 무지개
남정휘 | 문예원 | 20230630
0원 8,100원
소개 남정휘 시인의 첫 시집 『그리운 고향 언저리』의 해설을 쓴 일이 있다. 말 그대로 ‘그리운 고향’과 그 ‘언저리’의 사계절과 그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풍광을 넉넉한 관점으로 묘파한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시편들은 모국어의 정감 있는 어휘로 구사되고 있고 부적절한 비유나 무게 없는 말장난은 찾아 볼 수 없었다. 따라서 나는 그의 작품들이 ‘기품 있는 서정시’의 경지에 달해 있다고 평 한바 있다. 이번 『낮도깨비 무지개』에서도 그의 작품들은 ‘고향 언저리’를 떠나는 법이 없다.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우리가 버리지 못할, 아직 남아있는 우리들의 ‘고향’을 이 시집에 붙잡아 놓고 싶었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인가. “장대비 몇 줄금” 지나간 “언덕배기 다랭이 밭”에 앉아 밭을 매는 “할머니 꽁무니께”에 걸린 “오색찬란한 무지개”을 정확히 포착하여 우리의 정서를 후벼내고 있다.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고향, 그 고향의 절창 시편들이 계속 생산되기를 기원한다. - 호병탁(문학평론가, 시인) 남정휘 시인의 시에는 인간의 심리적 원형을 복원해 내는 강력한 힘이 있다. 그 원형의 표상인 고향 · 어머니 · 그리움 · 만남 · 사랑 등으로 씨줄과 날줄을 엮어 빛 그물을 던진다. 섬세하고 가슴 저리게 이어 놓는 것은 ‘그리움’이다. 이 ‘그리움’은 시집 전편에 걸쳐 새털구름처럼 맑고 투명한 이미지를 형성한다. 이 시집 『낮도께비 무지개』에서는 산문시적 형태의 시라고 간과할 수 있지만, 우리의 전통 사설시조라는 고치에서 날개를 터트린 나방이 같은 율격적 흐름이 시인의 영혼에 뿌리 깊이 내재하고 있어, 우리를 신화적 이야기 세계 속으로 이끌어 간다. 특히 남 시인의 시의 심장은 생명 이미지이다. 고향의 원형질로서 생명이 샘솟는 나무 · 꽃 ·세시풍속 같은 시골살이, 다정한 사람들과의 정겨운 관계망이 스스로 살아 있음을 인지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소박하지만 깊은 울림이, 시집 곳곳에서 폭죽처럼 터지고 있다. ‘수선화’가 우물에 어른거리는 어머니 얼굴 위로 겹쳐 뜨는 ‘그믐달’ 절편을 읽으며 가슴이 시려왔다. ‘아득히 그리운 목숨 하나 하늘에 남아 있다./ (중략)/ 여명 뒤로 숨는/ 아득히 먼 그리움/ 하나/어머니’ - 장욱(시인)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587389
나는 36도씨다 (10간12지와 태극)
정귀성 | 도깨비 | 20210615
0원 16,200원
소개 36℃는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만드는 기본온도다. 사람도 여성의 자궁온도 36℃가 생체주기(임신기간) 288일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될 때 태어난다. 온도가 높거나 낮으면 출생일시가 달라지며, 그 누적온도에 따라 성별도 갈라진다. 생체주기 288일(0.8년)의 10배가 생명주기(8년)이며, 생명주기의 12배가 사람의 기본수명이다. 또한 기본온도 36℃의 10배가 지구의 태양공전주기인 1년(360일)이 되고, 목성의 태양공전주기는 지구의 12배이다. 여기서 10배, 12배가 곧 10간12지이다. 36℃는 10간12지와 태극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지구 생명체는 기본수명이 다할 때까지 36℃를 유지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현대인들의 체온은 나날이 불안하다. 몸으로 축적되는 열이 심장박동수를 조절하여 생체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는데, 이를 제대로 못한 채 온갖 병을 몸속에 쌓고 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무슨 비결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몸의 온도를 잘 살피고 섭취하는 음식물과 적당한 운동으로 몸의 열과 심장박동횟수의 변화속도를 스스로 조절하면 누구나 장수할 수 있다. 태양계의 열과 빛은 10간12지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태양의 몸 36℃를 선물하였다. 이 원리를 공부하여 잘 먹고, 보고, 듣는 삶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 소중한 당신의 몸은 지금 36℃인가? 이 책은 2017년 초판을 만들어 전국의 고등학교 도서관에 배포하였다. 최근 코로나19와 기후위기로 인해 국민들의 생명까지 위협받고 있기에 초판의 내용에 수정보완을 하여 이 책을 다시 만들었다. 특히 ‘요리란 무엇인가?’는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물을 통해 크고 작은 병으로부터 우리의 생명을 지킬 수 있음을 강조한 내용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8104651
별의 이상을 꿈꾸다 (우리들의 마르티 Nuestra Marti)
호세 마르티 | 도깨비 | 20200731
0원 13,500원
소개 영웅이자 성자, 쿠바의 독립영웅 호세 마르티의 삶과 문학세계를 담은 책이다. 독립에 대한 이상,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옹호, 영성적인 우주관, 헌신에 대한 윤리, 권력과 자본을 향해 반기를 드는 일관된 신념의 뿌리! 그의 사상은 오늘날 쿠바뿐 아니라 라틴아메리카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그는 수백 년 웅크렸던 라틴의 민족의식을 불러 일으켰으며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창조하고자 했다. 진정한 해방을 향한 마르티의 의지는 오늘날에도 국가와 시대의 경계를 넘어선다. 독립에 대한 이상,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옹호, 영성적인 우주관, 헌신에 대한 윤리 등은 오늘날에도 권력과 자본을 향해 반기를 드는 일관된 신념의 뿌리가 되어 있다. 그의 혁명적 언어들 또한 윤리적 위기에 직면한 공공선 탐구에 중요한 디딤돌이다. 그의 삶 자체가 어떠한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창조적인 혁명이기 때문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8104590
도깨비 뉴타운
정혜원 | 고래책빵 | 20231110
0원 11,700원
소개 도깨비상가에서 펼쳐지는 현실감 넘치는 도깨비 같은 이야기 전통 도깨비를 통해 재미를 키우며 스스로 배우는 소중한 가치 사회가 갈수록 재산이나 지위에 따라, 하다못해 사는 아파트에 따라서도 편을 가르고, 화려하고 새로운 것만을 귀하게 여깁니다. 이런 문화가 이제 어린이들에게까지 퍼져 이런 것들을 기준으로 따돌리고 따돌림당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행복은 물질의 크기도 아니고 꼭 새로운 것만이 최고의 가치가 아니라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가 정혜원 작가의 무궁무진한 이야기보따리를 통해 펼쳐집니다. 작품은 우리의 전통 도깨비를 소재로 상인들이 새로운 상가로 다 떠나 도깨비상가로 불리는 곳에서 펼쳐지는 현실감 넘치지만 도깨비 같은 이야기 세 편을 전해줍니다. 도깨비상가에 입주하여 똑같이 도깨비라는 상호를 쓴 빵 가게와 책방, 만물상에서 펼쳐지는 세 편의 이야기는 각각의 이야기면서도 전체가 하나로 이어집니다. 따로따로이면서 하나로 엮어지는 파노라마식 전개가 이야기의 몰입감을 더욱 키워줍니다. 특히 우리의 전통 도깨비가 상징하는 순진무구함과 부를 이야기 속에 녹여냄으로써 어린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면서, 진짜 소중한 건 무엇인지를 스스로 찾아가게 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726526
도깨비도 이긴 딱뜨그르르
유강희 | 참도깨비 | 20100512
0원 10,350원
소개 도깨비랑 사귀면 놀랍고 즐거운 일이 매일매일! 무섭고 재미있고 찔끔찔끔 눈물도 솟는 우리나라 옛날 도깨비 이야기 모음 『도깨비도 이긴 딱뜨그르르』. 우리나라 곳곳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가운데 재미있고 유익한 도깨비 이야기를 14편을 선별해 담은 책이다. 꽹과리를 잘 쳐 도깨비가 된 사람, 처녀를 사랑한 참도깨비 등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도깨비 이야기 속에서 인간보다 더 인간답고, 사람들에게 속아 쩔쩔매기도 하고, 심한 장난으로 사람들을 골탕먹이는 도깨비들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6253754
도깨비 (우리는 도깨비와 함께 살고 있다)
안상수 | 안그라픽스 | 20200316
0원 45,000원
소개 우리 민족의 얼과 멋이 담긴 도깨비 그래픽 디자인으로 깁고 다듬어 다시 태어나다 안그라픽스의 ‘한국전통문양집’ 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1988년 초판 출간되었던 『도깨비』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새롭게 다시 출간되었다. 이 책 『도깨비』는 초판에 실렸던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의 도깨비 무늬를 32년 만에 새롭게 정리해 더 정교하고 섬세한 161개의 그래픽 디자인으로 재탄생시켰다. 또한 기존에 실렸던 지은이 안상수의 글 〈우리 도깨비〉와 전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 임영주의 글 〈한국 도깨비 얼굴무늬〉를 지금에 맞게 다시 편집하고 이번 개정판을 위해 새로 쓴 지은이의 서문을 추가로 담았다. 〈우리 도깨비〉에서 안상수는 우리의 상상 속에 존재하는 도깨비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그 유래와 함께 속담과 설화 속 도깨비의 성격과 모습에 관해 이야기하며 〈한국 도깨비 얼굴무늬〉에서 임영주는 이야기 속에 존재하는 도깨비와 고분벽화, 기와에서 볼 수 있는 도깨비의 다양한 모습에 대해 전한다. 한국전통문양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우리 문화에 깊은 이해도가 있는 고 브라이언 베리, 게리 렉터 등을 통한 영문 번역과 함께 도깨비 무늬 명칭에는 한자도 실었다. 디자이너 김성훈의 참여로 책 표지, 책등, 책배까지 모두 검은색으로 감싸고 노란색 띠지를 둘러 도깨비의 강하면서도 해학적이고 친근한 인상을 그대로 북 디자인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접하는 독자는 도깨비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논하는 글과 함께 그래픽 디자인으로 승화된 도깨비 무늬를 통해 우리 삶에 녹아 있으면서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전통적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으며 그 모습에서 우리 민족의 얼과 멋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개정판 『도깨비』에는 조선시대에 쓰인 부적 도깨비 무늬를 부적으로 만들어 초판 한정으로 함께 담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0590264
요괴 퀴즈 대전 1: 도깨비의 부활 (도깨비의 부활)
닭군 | 파란정원 | 20240229
0원 11,700원
소개 새로운 퇴마사 이하은의 고군분투 요괴 봉인 이야기! 나와 함께 상식 퀴즈를 풀어 요괴를 잡자! 아주 먼 옛날 요괴와 사람이 함께 살아가던 시대가 있었다. 나쁜 요괴들은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 사람들을 괴롭혀 사람들은 고통받았다. 모두가 힘든 나날을 지내던 어느 날, 신비한 요술을 부리는 퇴마사와 눈이 세 개가 달린 커다란 강아지가 나타나 요괴들을 모조리 퇴치하기 시작했는데. 퇴마사의 이름은 이거인, 조수의 이름은 삼목이였다. 모든 요괴를 퇴치해 땅속에 봉인하던 이거인에게 삼목이는 만일을 대비해 자신이 함께 봉인되겠다며 희생을 자처한다. 이거인은 자신의 목걸이를 삼목이에게 걸어 주고 함께 봉인시킨 후 그 또한 유유히 사라진다. 그렇게 수천 년이 흐르고 잠들어 있던 요괴들의 봉인이 풀리며 평화로웠던 인간 세상에 다시 요괴들이 나타나고, 삼목이는 이를 막기 위해 이거인의 후손을 찾아 나선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8682811
  1234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