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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차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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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의 어느 항구에서 별다른 기대 없이 스피드보트에 몸을 맡기고 바다를 가르며 달려간다. 그렇게 얼마가 지나지 않아 시리도록 투명한 바다색과 남국의 옥색 바다를 접하게 되면 무심한 누구라도 심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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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라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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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의 나이트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는 거리다. 빠통 비치 입구부터 라우팃 거리를 잇는 좁은 직선 도로를 아우른다. 해질 무렵이면 상점의 조명이 하나둘씩 켜지면서 활기를 띤다. 노천 카페, 바, 나이트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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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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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어로 9를 뜻하는 시밀란은 푸껫에서 북서쪽으로 약 9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9개 섬을 지칭한다. 정식 명칭은 무 꼬 시밀란 국립공원(Mu Ko Similan National Park)으로, 1982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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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텝 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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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남서쪽 끝머리에 위치한 프롬텝 곶은 마치 용암이 흘러내린 듯 바다로 돌출된 지형이다. 일몰 명소로 이름난 곳으로 해 질 녘이면 바다 석양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든다. 한국인들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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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찰롱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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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껫의 29개 불교 사원 중에서 가장 크고 화려하며 현지인들이 가장 아끼는 곳으로, 1876년 주석광산 광부들이 반란 때 상처 입은 광부들을 자신들의 의학적 지식으로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었던 루앙 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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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따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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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에서 빠통 비치, 까론 비치와 함께 3대 해변으로 유명한 까따 비치는 빠통 비치와 까론 비치보다는 조용하고 한적한 해변이다. 까론 비치와 비교했을 때 해변의 길이가 조금 짧은 편으로, 세 해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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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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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열대 섬에 머무르면서 럭셔리 호텔의 온갖 호사도 누리고 싶다면 에바손 푸껫의 본 아일랜드로 가자. 리조트에서 멀찍이 떨어진 작은 섬으로 여유로움, 고요함, 호젓함이 보장된 축복 같은 낙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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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 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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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의 판와 곶이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 풍경을 자랑하며, 인파에서 벗어나 휴식과 릴랙스를 즐길 수 있는 완벽한 공간이다. 높이 40m 절벽 위에 자리잡고 있는 빌라들이 안다만 해의 새파란 물을 굽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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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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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푸껫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섬으로, 총면적은 약 228㎢이다. 태국 방콕에서 약 720km, 수랏타니주(Surat Thani Province)에서 약 80km 떨어진 태국 타이만에 위치한 섬이다. 섬은 동서 21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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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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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과 사무이섬 다음으로 큰 섬이다. 방콕에서 약 3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으로 캄보디아 국경과 인접해 있다. 태국 동부 끝에 위치한 뜨랏주의 군도 일대로, 태국어로 '꺼 창(혹은 꼬 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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