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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 방콕 , 태국어 , 콘캔 , 푸켓 , 치앙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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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휴가, 동남아시아 (혼자라도 괜찮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라오스, 길게 여행하기)
예다은 | 북노마드 | 20150530
0원 13,500원
소개 이 책에서 저자는 배낭을 짊어지고 60여 일의 시간 동안 동남아시아를 걸었다. 말레이시아의 페낭, 태국의 방콕, 빠이, 라오스의 방비엥, 비엔티안 등 긴 동남아시아 여행을 따라가다보면 당신 역시 ‘혼자서도 동남아시아를 길게 여행해볼 만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금 동남아시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6561010
치앙마이, 그녀를 안아 줘 (태국의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여행지 치앙마이 골목살이 이야기)
치앙마이래빗 | 옐로브릭 | 20150920
0원 13,500원
소개 유명 관광지를 급하게 '찍고' 돌아오는 여행 대신 골목을 느릿느릿 걷고 변화하는 날씨를 만끽하며 머무는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다. 태국 치앙마이는 가까운 거리, 도시와 자연의 공존, 합리적인 물가, 창의적인 문화 인프라 등 중장기 여행자들에게 완벽한 도시다. 남편은 번역가, 아내는 작가 지망생인 부부가 지친 서울 생활을 잠시 뒤로 하고 태국 북부의 도시 치앙마이에서 쓴 '일상으로 머무는 여행기.' 쉼과 재충전을 위해 무작정 찾아온 이 도시는 예상치 못한 기쁨과 낭만, 우정을 가득 품은 곳이었고, 이들은 자연스럽게 치앙마이 동네 주민이 되어 간다. 여유롭고 상냥한 사람들, 안온한 날씨, 전통과 현대가 독특하게 어우러진 문화, 다채로운 음식, 자유로운 예술가들과의 사귐 등 매력 만점 치앙마이 라이프를 재미있는 문체와 귀여운 일러스트로 소개하는 책이다. 커피향 가득한 골목, 친근한 예술가들, 꽃과 새들의 도시 치앙마이에서 이제 나만의 성장담이 시작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5371839
우리가 문장을 여행할 때(라오스와 태국에서 쓴 엽편소설) (컬러판)
이옥수 | 원더러스트 | 20220126
0원 14,900원
소개 왜 한국을 떠났느냐고 물으면 나는 50년 쯤 뒤의 나를 이야기한다. 여든 살쯤 되었을 때, 누군가 나에게 “할머니, 할머니는 젊었을 때의 추억 중 무엇이 기억에 남아요?” 라고 물었을 때 나는 무엇을 답할 수 있을까. 스물아홉 살에 짐을 쌌다. 그 답을 위해서. 비엔티엔, 방비엥, 루앙프라방, 참파삭, 팍세, 시판돈, 우돈라차타니, 우본, 방콕, 치앙마이 등에서 수 많은 낮과 밤을 보냈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진을 찍고 글을 썼다. 그날의 기록은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여행이자 인생을 앞으로 밀고나가는 시퀀스가 되었다. 그러나 여든 살이 되기도 전에, 그곳에서의 시간을 매 순간 돌아보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7572883
내 안으로 흐르는 아리수 (중국.일본.태국.베트남.캄보디아)
김남조 | 새미 | 20101010
0원 7,200원
소개 한국 시인들이 노래한 한강 『내 안으로 흐르는 아리수』. 56명의 시인이 우리의 한강에 대해 노래한 시를 하나로 엮었다. 살아 움직이는 생명으로 순수 본연의 비의를 소중히 간직한 채 바다에 이르는 한강을 바라보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시들이 소개된다. 김남조 시인을 비롯해서 시인 김규성, 김영찬, 문인수, 함기석, 신달자 등의 작품을 수록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6285542
해시태그 푸켓(2023~2024) (태국 전문가가 직접 만든 가이드북)
김경진^조대현 | 해시태그 | 20231022
0원 13,930원
소개 태국 안다만 해의 휴양지 에메랄드 빛 바다가 언제든지 반갑게 맞이해 주는 푸켓은 휴가의 첫 번째 선택지이다. 숨막히도록 아름다운 자연에서 편안한 휴식과 화려한 밤 문화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여행지는 많지 않다. 푸켓은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전통과 자부심을 지켜 왔다.  연평균 기온이 20~32도로 더운 날씨에 내리쬐는 햇볕은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무장해제되고 아름다운 바다는 휴식으로 인도해 준다. 야시장과 사원, 다양한 리조트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태국의 안다만 해에서 푸켓 만의 여유로운 생활방식에 빠져 볼 수 있다. 태국 음식을 맛보고 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매혹적인 관광지인 푸켓이 당신을 기다린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069592
천국 보다 태국
방멘 | | 20231013
0원 9,900원
소개 2022년 10월 31일부터 11월 21일까지 발행되었던 구독 서비스 『인생이라는 여정』 《천국 보다 태국》을 종이책으로 엮는 프로젝트다. 태국에서는 절망에 대해 썼다. 그런데 책의 제목이 『천국 보다 태국』인 이유는 뒤돌아보니 어둠뿐이었던 절망이라는 터널의 끝에 서서 볕으로 나와 슬픔으로 축축해졌던 몸과 마음을 보듬어 어루만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한없이 울던 밤만이 가득했던 여행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더 늦기 전에 부치지 못했던 편지를 보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7890536
웰컴! 태국(큰글자책)
이승철 | 깊은나무 | 20231130
0원 25,200원
소개 태국을 가장 즐겁게 여행하는 방법 태국, 알고 가면 더 즐겁다!! 여행 상담사가 알려주는 태국 패키지여행의 모든 것 태국은 명실상부 동남아시아 No.1 여행지로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과 함께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나라다. 태국을 패키지여행으로만 방문할 수밖에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여행사의 도움 없이 자유 여행을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여행사의 패키지 프로그램을 이용해 태국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이 책은 태국의 6개 도시(푸켓, 크라비, 코사무이, 후아힌, 파타야, 방콕)를 중심으로 패키지여행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를 전달함과 함께 패키지여행뿐만 아니라 태국 여행 전반에 대한 작가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서술함으로써 태국 여행에 관심이 있는 모든 독자에게 여행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개인마다 생각하는 여행의 목적은 다르지만, ‘즐거움’이라는 목적 하나만큼은 공통될 것이다. 여행에서 이 즐거움을 해치지 않도록 여행자들은 패키지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여행을 떠난다면 더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979503
해시태그 태국 남부(2023-2024) (태국 전문가가 직접 만든 가이드북)
조대현^김경진 | 해시태그 | 20231022
0원 14,580원
소개 태국 남부는 푸켓이 가장 유명하다. 하지만 푸켓만 있는 것은 아니다. 끄라비와 최근에 인기를 조금씩 얻고 있는 뜨랑도 있다. 에메랄드 빛 바다가 언제든지 반갑게 맞이해 주는 푸켓은 휴가의 첫 번째 선택지이다. 숨이 막히도록 아름다운 자연에서 편안한 휴식과 화려한 밤 문화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여행지는 많지 않다. 푸켓은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전통과 자부심을 지켜 왔다.  연평균 기온이 20~32도로 더운 날씨에 내리쬐는 햇볕은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무장해제되고 아름다운 바다는 휴식으로 인도해 준다. 야시장과 사원, 다양한 리조트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태국의 안다만 해에서 푸켓 만의 여유로운 생활방식에 빠져 볼 수 있다. 태국 음식을 맛보고 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매혹적인 관광지인 푸켓이 당신을 기다린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069585
담장 너머의 태국 (치앙마이 치앙라이 오디세이)
정환승 |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식출판콘텐츠원 | 20230626
0원 22,500원
소개 담장 너머의 태국 13세기 초에 쑤코타이 왕조가 인도차이나반도 중앙에 모습을 드러낼 무렵 비슷한 시기에 북부에서는 란나 왕조가 들어서서 또 다른 패권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란나 왕조는 흥망성쇠와 영욕(榮辱)의 세월을 견디어 내며 랏따나꼬신 왕조 초기까지 명맥을 유지했다. 영민하고 덕망 높은 군주가 다스리던 시기에는 불교가 융성하고 사원과 불탑이 세워졌다. 그 시대의 삶은 풍족하고 편안했다. 그래서 사원과 불탑에 조각을 하고 그림을 그려 넣었다. 그러나 어리석고 부덕한 군주가 들어서면 백성들은 고된 삶을 살아야 했다. 전쟁이 일어나고 사원과 불탑이 불에 탔다. 그러면 다시 복원하고 새로 짓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섬세함과 정교함, 그리고 아름다움을 잃지 않았다. 그렇게 700여 년을 살아온 란나의 후손들에게는 그들만의 미소가 있었다.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고 소박한, 그리고 부유하지 않으면서도 궁핍하지 않은 그런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미소였다. 그들은 처음 왕조를 세우면서 “란나”라고 이름지었다. ‘백만의 논’이라는 뜻이다. 아마도 넉넉한 땅에서 풍요롭게 살고 싶었던 모양이다. 그들은 또 조상 대대로 “뚱”이라고 부르는 깃발을 만들었다. 그 깃발에 때로는 불심(佛心)을 담고 때로는 자신들의 소망을 담아 안녕과 복을 구했다. 이런 “뚱” 속에 담긴 그들의 바람은 이루어진 것 같다. 오늘날 그들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나름대로의 여유와 풍요로움을 누리고 있으니 말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9019470
태국 문방구
이현경 | 소장각 | 20220704
0원 19,800원
소개 형형색색 선명하게 반짝이는 태국 문방구와 함께 태국의 또 다른 모습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행 문방구에는 그곳의 문화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느 날 시작된 낯선 나라 태국에서의 생활과 코로나19 팬데믹이 가져온 불안의 중첩 사이에서 마음의 위로가 된 것은 태국의 문방구였다. 이 책 『태국 문방구』는 디자이너인 지은이가 더 이상 여행자가 아닌 일상 생활자로 살아가게 된 태국에서 만난 개성 있는 문방구와 문구 그리고 그 안에서 일상을 꾸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매일의 작은 위로를 찾아간 여정을 담은 책이다. 책은 지역별로 총 5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다. 방콕, 치앙마이, 꼬사무이 등 익숙한 지역은 물론 콘깬, 수판부리, 빠이, 핫야이 등 낯선 지역까지 태국 전역을 아우른다. 그리고 그 지역들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는 크고 작은 문방구들이 지은이의 따뜻하고 추억이 담긴 글,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3대째 이어져 오고 있는 100년 된 문방구를 비롯해 츤데레 할머니 자매가 운영하는 전설의 문방구, 태국 문방구 업계를 쭉 지켜온 문구 기업과 문방구 거리 그리고 바닷가 마을의 작은 문방구까지. 이 책에 소개된 문방구들은 모두 문구라는 공통된 소재를 담고 있지만, 문방구가 자리한 지역의 특색과 그곳을 일구어가는 주인들의 개성이 그대로 담겨 선명하게 반짝인다. 이들 문방구 이야기와 문구를 따라가다 보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생생한 태국 문화와 역사 그리고 그 안에서 삶을 살아가는 태국인들의 따뜻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 각 장의 끝에는 본문에서는 다루지 못한 태국만의 문구, 독특한 태국 대학교의 문화가 담긴 대학교 서점 문방구, 추억의 불량식품 등 태국 문방구를 즐길 수 있는 정보가 부록으로 담겨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준다. 그리고 책의 말미에는 이 책에서 소개한 태국 문방구를 보물찾기하듯 방문할 때 도움이 되도록 문방구의 정보와 함께 지도를 담은 QR 코드를 함께 담았다. 이 책은 지은이가 지금까지 살아온 곳을 떠나 낯선 나라에서 생활을 시작하면서 그들의 문화와 삶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라고도 할 수 있다. 지은이가 태국 문방구를 찾아다니며 마음의 위로를 받고 매일을 살아갈 힘을 얻었듯이 이 책을 읽는 독자도 오래된 태국 문방구 이야기를 읽어가다가 보면 조급하고 움츠러들었던 마음에 따뜻한 작은 불이 켜지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태국의 새로운 모습과 만나게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98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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