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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엣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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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랏고원의 치강 유역, 평균 해발고도 130~160m의 평지에 있다. 사바나기후에 해당하며 우기는 5〜10월 중순이다. 연평균 기온은 26.8℃이다. 6세기 크메르 제국(진랍) 시대부터 주민이 정착하였고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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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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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최초의 왕국 란쌍 왕국을 건국한 왕(재위 1353~1372). 라오족은 14세기 초까지 메콩강 중류지역에서 여러 개의 도시를 형성하고 있었다. 파웅음은 그 중 하나인 므앙수아(현재 루앙 프라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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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카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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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으로부터는 북쪽으로 약 630km 지점에 있으며 메콩강 유역의 코랏고원에 위치한다. 주의 북쪽 라오스와의 국경을 따라 흐르는 메콩강의 길이는 320km에 달한다. 열대계절풍기후에 해당하여 여름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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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껫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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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의 지류인 문강 유역의 코랏고원에 위치한다. 주요 산업은 담수어업과 농업이다. 주민의 26.2%는 캄보디아인이며 그 외 타이족, 쿠이족, 라오족 등 여러 인종이 섞여 있다. 삼림지는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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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라차타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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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랏고원에 위치하며 라오스, 캄보디아와의 국경지대에 발달한 계절풍림은 아름다운 풍광으로 '에메랄드 트라이앵글(Emerald Triangle)'이라 불린다. 동부에는 주요 수원인 시린톤(Sirindhorn)저수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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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나콘라차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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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들에게 나콘라차시마는 '코랏'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숙하다. 낯선 제국의 영화와 토속적인 문화 그리고 순박한 사람들을 나콘라차시마에서 만날 수 있다. 태국 동북부의 잇산 일대는 라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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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사: 라마 5세 : Chulalongk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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쭐라롱껀은 몽꿋이 왕위에 오른 지 2년 뒤, 그러니까 몽꿋의 나이 49세 되던 해에 출생했다. 나이 차이로만 보자면 부자가 아니라 조손 관계라고 해야 할 정도였으나 나이 많은 아버지의 깊은 배려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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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왕국의 건설과 자야바르만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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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사일렌드라에 볼모로 붙잡혀 갔던 한 어린 왕자는 자와에서 성장했다. 그는 자와의 공주와 결혼하고 왕실의 신임을 얻어 첸라로 돌아와 사일렌드라의 대리인으로 활동하다가 독립했다. 곧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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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창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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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창은 '100만 마리의 코끼리'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루앙프라방에 중심부를 둔 라오스의 초기 국가이다. 이 지역은 예로부터 코끼리가 많이 나기로 유명하였다. 나라가 비교적 고립되어 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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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사: 앙코르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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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톰(*위대한 도시라는 의미)은 왕의 거처를 포함하는 성곽 도시이다. 정면으로는 쿨렌강이 가로 흐른다. 1177년 참파군의 공격을 받아 왕이 죽고 수도가 파괴되었는데 한 왕자가 이 '침략군'을 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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