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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도소 방송"…한국인 마약사범, 태국 감옥서 '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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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10-17 16:33:00 |
태국 파타야 법원은 A씨에게 집행유예와 벌금 3000밧(12만 원)을 선고했으며 A씨는 한국으로 송환되기 전 촌부리 방라뭉 경찰서를 거쳐 방콕 이민국 수용소로 옮겨졌다. 이민국 측은 “법원 판결과 관계없이 모든 구금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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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체포된 한국인, 호송차·유치장 '라이브방송'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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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10-17 15:36:00 |
비자 허용 기간을 초과해 불법 체류 중이었다고 밝혔다. 파타야 법원은 A씨에게 집행유예와 벌금 3천밧(12만 원)을 선고했다. 이민국은 A씨 담당 경찰 2명에 직무 정지 처분을 내리고 징계위원회가 구성됐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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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장서 라이브 방송하더니 "경찰에 돈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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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10-17 15:17:00 |
파타야 법원은 A씨에게 집행유예와 벌금 3천밧(12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한국 송환 전에 촌부리 방라뭉 경찰서를 거쳐 방콕 이민국 수용소로 옮겨졌다. 이 사건에 대해 이민국은 모든 구금자를 면밀히 감시해야 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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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돈 줬다” 태국 유치장서 ‘라방’한 한국인 마약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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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10-17 14:46:00 |
파타야 법원은 A씨에게 집행유예와 벌금 3000바트(약 12만원)를 선고했다. A씨는 한국으로의 송환을 앞두고 촌부리 방라뭉 경찰서를 거쳐 방콕 이민국 수용소로 이송됐다. 그는 당시 촌부리 이민국 관리인 쁘라못 푸앙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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