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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100대 명당 간산기 3 (풍수지리 제3권)
하남촌장^의산 저 | 도깨비 | 20240820
0원 → 36,000원
소개 세 권의 책을 내면서
2023.6. 『결록지 간산기』 상권(上卷)을 발간한 바 있는데, 일반인들은 결록과 간산이란 용어부터 모르겠다고 한다. 그만큼 풍수라는 분야가 전문성이 있다는 말이 된다.
풍수의 중요작업은 명혈(名堂과 같은 말인데 편의상 이미 쓰여있는 큰 穴을 명당이라 부른다)을 찾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풍수의 근본문제에 관하여 이해와 소신이 있어야 되고 둘째, 이미 쓰여있는 유명한 묘를 보고 눈을 높여야 하며 셋째, 결록을 연구해야 된다.
종전 책(『결록지 간산기』)은 풍수의 근본문제와 중요한 생지에 한정함으로써 부족함을 메울 길이 없었다. 이에 종전 책을 절판(絶版)하고 『풍수의 근본문제와 생지백대명혈 간산기』 『결록지 350선(選) 간산기』『조선백대명당 간산기』라는 세 권(卷)을 발간한다. 그러므로 새로 발간하는 세 권은 동일한 기조로 쓰여진 연속된 성격을 띈 책이다. 풍수의 근본문제편에서는 생기의 형성과 소멸, 발복의 작동원리(동기감응론), 형기론과 이기론, 기감론 등을 담았고 생지백대명혈과 결록지 간산기편에서는 비전(秘傳)해오던 결록지를 담았다. 조선백대명당편에는 쓰여져 있는 음택 가운데 백대명당급을 다루었다. 다만 양택도 중요한 명혈은 일부 포함시켰다.(2024.6.)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8104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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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록지 350선 간산기 2 (풍수지리 제2권)
하남촌장^의산 저 | 도깨비 | 20240810
0원 → 36,000원
소개 세 권의 책을 내면서
2023.6. 『결록지 간산기』 상권(上卷)을 발간한 바 있는데, 일반인들은 결록과 간산이란 용어부터 모르겠다고 한다. 그만큼 풍수라는 분야가 전문성이 있다는 말이 된다.
풍수의 중요작업은 명혈(名堂과 같은 말인데 편의상 이미 쓰여있는 큰 穴을 명당이라 부른다)을 찾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풍수의 근본문제에 관하여 이해와 소신이 있어야 되고 둘째, 이미 쓰여있는 유명한 묘를 보고 눈을 높여야 하며 셋째, 결록을 연구해야 된다.
종전 책(『결록지 간산기』)은 풍수의 근본문제와 중요한 생지에 한정함으로써 부족함을 메울 길이 없었다. 이에 종전 책을 절판(絶版)하고 『풍수의 근본문제와 생지백대명혈 간산기』 『결록지 350선(選) 간산기』『조선백대명당 간산기』라는 세 권(卷)을 발간한다. 그러므로 새로 발간하는 세 권은 동일한 기조로 쓰여진 연속된 성격을 띈 책이다. 풍수의 근본문제편에서는 생기의 형성과 소멸, 발복의 작동원리(동기감응론), 형기론과 이기론, 기감론 등을 담았고 생지백대명혈과 결록지 간산기편에서는 비전(秘傳)해오던 결록지를 담았다. 조선백대명당편에는 쓰여져 있는 음택 가운데 백대명당급을 다루었다. 다만 양택도 중요한 명혈은 일부 포함시켰다.(2024.6.)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810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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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의 근본문제와 생지백대명혈 간산기 1 (풍수지리 제1권)
하남촌장^의산 저 | 도깨비 | 20240730
0원 → 36,000원
소개 세 권의 책을 내면서
2023.6. 『결록지 간산기』 상권(上卷)을 발간한 바 있는데, 일반인들은 결록과 간산이란 용어부터 모르겠다고 한다. 그만큼 풍수라는 분야가 전문성이 있다는 말이 된다.
풍수의 중요작업은 명혈(名堂과 같은 말인데 편의상 이미 쓰여있는 큰 穴을 명당이라 부른다)을 찾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풍수의 근본문제에 관하여 이해와 소신이 있어야 되고 둘째, 이미 쓰여있는 유명한 묘를 보고 눈을 높여야 하며 셋째, 결록을 연구해야 된다.
종전 책(『결록지 간산기』)은 풍수의 근본문제와 중요한 생지에 한정함으로써 부족함을 메울 길이 없었다. 이에 종전 책을 절판(絶版)하고 『풍수의 근본문제와 생지백대명혈 간산기』 『결록지 350선(選) 간산기』『조선백대명당 간산기』라는 세 권(卷)을 발간한다. 그러므로 새로 발간하는 세 권은 동일한 기조로 쓰여진 연속된 성격을 띈 책이다. 풍수의 근본문제편에서는 생기의 형성과 소멸, 발복의 작동원리(동기감응론), 형기론과 이기론, 기감론 등을 담았고 생지백대명혈과 결록지 간산기편에서는 비전(秘傳)해오던 결록지를 담았다. 조선백대명당편에는 쓰여져 있는 음택 가운데 백대명당급을 다루었다. 다만 양택도 중요한 명혈은 일부 포함시켰다.(2024.6.)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810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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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조형론 (도자창작의 이론과 경험)
박종일 저 | 도깨비 | 20240330
0원 → 45,000원
소개 저자는 이 책이 초보자나 도예애호가들의 도자기에 대한 기초 지식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의도하였으며 오랜 시간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경험 많은 전문가들에게도 참고가 될 만한 내용들을 적어 보기로 했다. 저자의 작품 제작과정에서 도자예술 조형에 꼭 필요한 교과서적인 요소를 작품 제작과정의 사진들과 함께 전문가적 소견을 피력하는 내용으로서 도예 입문 초보자는 물론 전문가들에게도 충고와 제안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810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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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도자예술의 이해 (도자예술의 은유와 해설)
박종일 저 | 도깨비 | 20240330
0원 → 27,000원
소개 도자기는 수공예적인 요소가 더해져야 제 맛을 낸다는 생각은 고루해져 버린 것 같다. 예술의 파격이 예술가들에게 파탄을 가져오게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기우인 것 같다. 이 시기를 과도기라고 불러야 할 것도 같다. 처음 청자나 백자와는 다른 신문물을 접하면서 겪었던 혼돈과 갈등을 다시 당하는 것만 같다.
오래 전부터 스스로 현대적인 작품을 한다고 생각해온 필자조차도 2020년대의 현대도예를 이해하기가 난감할 때가 있다. 탈이념에서 탈조형적 모습까지 보여주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들을 보면 아이디어의 경연장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거기에 인공지능마저도 미술계의 총아로 부각되는 현실이다.
역사는 되풀이되며 임계점에 이르면 과거로 회귀하자고 하는 운동이 일어난다. 우리가 어떠한 과거가 있었는지 생각하면 미래를 가정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다르고 새로운 것으로 지향하다가도 다시 과거의 것을 차용하는 경우도 많았다.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기로 생각한다면 과거의 흔적들을 살펴보고 복기할 필요성도 있을 것 같다. 과도기를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필자의 작품들을 나열하며 그 시절에 무슨 생각으로 작업에 임하고 어떻게 현장에서 견디어냈는가 적어두고 싶었다. 도자기와 예술문화를 사랑하는 모두를 위한다는 것보다도 자신의 작업인생을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하고 싶은 마음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810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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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록지 간산기(상) (550개의 결록지에 관한 현대적 간산기(2023년 작))
하남촌장^의산 저 | 도깨비 | 20230601
0원 → 63,000원
소개 이 책은 결록지 중 생지 위주로 하고, 지역적으로는 아산 이남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시기적으로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550여 곳을 간산한 기록이다. 풍수카페에 게재하였던 간산기와 단상들을 정리하고 미게재분을 추가하였다.
옥룡자 유세비록을 고대 간산기, 두사충 일이승의 용혈도를 중세 간산기, 해방 후 2천 년대까지의 간산기를 근대 간산기로 본다면 이 책은 2023년에 쓴 현대적 간산기라 하겠다.
-서문에서
현재 사용가능성이 다소(多少)라도 있는 생지(生地)로서 중등급 이상이며 충청 이남(以南)에 있는 명당(名堂)은 약 6백 개로 추정되는데 그중 90% 이상이 결록이나 산도로 전해 온다. 이 책은 그러한 생지결록지를 추적 간산하였다. 대략 600개 중 400개를 간산하였다고 자부한다. 그밖에 풍수학인이 알아야 할 풍수사상, 이미 사용하였더라도 풍수상 중요한 혈처에 대한 간산기를 보태었다.
두루 간산을 해보니 자연은 아름답고 경이로웠다. 지금도 풍수는 자연을 감상하는 수단으로도 매우 유능한 학문이다. 아직 찾아보지 못한 곳 또는 名墓와 양택 등 수많은 감상거리가 남아 있다.
-후기에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810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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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명의다 (세계가 주목하는 부항치료법)
신일순 저 | 도깨비 | 20230525
0원 → 13,500원
소개 세상의 진실을 용기 있게 양심적으로 얘기하는 극소수 진짜 스승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은 그동안 나의 스승인 허보우 선생님에게서 갖가지 다양한 민간치료 방법들을 배우고 익히면서 직접 보고 들은 바를 그대로 옮겼다. 특히 일반 부항사혈요법과 달리 할머니의 ‘척추치료법’처럼 해당 장기의 신경회로를 먼저 열고 치료를 시작하는 탁월한 사혈치료법도 가감 없이 옮겼다. 그래서 누구나 각 가정에서 자신과 가족들의 질병을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810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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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6도씨다 (10간12지와 태극)
정귀성 저 | 도깨비 | 20210615
0원 → 16,200원
소개 36℃는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만드는 기본온도다. 사람도 여성의 자궁온도 36℃가 생체주기(임신기간) 288일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될 때 태어난다. 온도가 높거나 낮으면 출생일시가 달라지며, 그 누적온도에 따라 성별도 갈라진다. 생체주기 288일(0.8년)의 10배가 생명주기(8년)이며, 생명주기의 12배가 사람의 기본수명이다. 또한 기본온도 36℃의 10배가 지구의 태양공전주기인 1년(360일)이 되고, 목성의 태양공전주기는 지구의 12배이다. 여기서 10배, 12배가 곧 10간12지이다. 36℃는 10간12지와 태극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지구 생명체는 기본수명이 다할 때까지 36℃를 유지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현대인들의 체온은 나날이 불안하다. 몸으로 축적되는 열이 심장박동수를 조절하여 생체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는데, 이를 제대로 못한 채 온갖 병을 몸속에 쌓고 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무슨 비결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몸의 온도를 잘 살피고 섭취하는 음식물과 적당한 운동으로 몸의 열과 심장박동횟수의 변화속도를 스스로 조절하면 누구나 장수할 수 있다.
태양계의 열과 빛은 10간12지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태양의 몸 36℃를 선물하였다. 이 원리를 공부하여 잘 먹고, 보고, 듣는 삶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 소중한 당신의 몸은 지금 36℃인가?
이 책은 2017년 초판을 만들어 전국의 고등학교 도서관에 배포하였다.
최근 코로나19와 기후위기로 인해 국민들의 생명까지 위협받고 있기에
초판의 내용에 수정보완을 하여 이 책을 다시 만들었다.
특히 ‘요리란 무엇인가?’는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물을 통해 크고 작은 병으로부터
우리의 생명을 지킬 수 있음을 강조한 내용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810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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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이상을 꿈꾸다 (우리들의 마르티 Nuestra Marti)
호세 마르티 저 | 도깨비 | 20200731
0원 → 13,500원
소개 영웅이자 성자, 쿠바의 독립영웅 호세 마르티의 삶과 문학세계를 담은 책이다. 독립에 대한 이상,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옹호, 영성적인 우주관, 헌신에 대한 윤리, 권력과 자본을 향해 반기를 드는 일관된 신념의 뿌리! 그의 사상은 오늘날 쿠바뿐 아니라 라틴아메리카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그는 수백 년 웅크렸던 라틴의 민족의식을 불러 일으켰으며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창조하고자 했다. 진정한 해방을 향한 마르티의 의지는 오늘날에도 국가와 시대의 경계를 넘어선다. 독립에 대한 이상,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옹호, 영성적인 우주관, 헌신에 대한 윤리 등은 오늘날에도 권력과 자본을 향해 반기를 드는 일관된 신념의 뿌리가 되어 있다. 그의 혁명적 언어들 또한 윤리적 위기에 직면한 공공선 탐구에 중요한 디딤돌이다. 그의 삶 자체가 어떠한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창조적인 혁명이기 때문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810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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