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다녀온 이싼 관련사진을 이제야 마무리하네요...
보통 지도에서 검색가능한 나콘라차시마의 또다른 이름이 코랏 입니다.

방콕까지 운행하는 2층 버스입니다. 콘캔에서 코랏까지 이버스를 이용했었습니다. :)

장시간의 여행버스라 볶음밥과 빵 주스 물 등을 제공해주네요

전면에 이용할수있는 태블릿과

의자에는 태블릿과 연결된 스피커도 내장되어있습니다.



약3시간에 걸쳐 코랏 버스터미널에 했습니다.

저녁에 묵게될 두짓 프린세스 코랏 이구요




방사진을 대충 찍고. 12월 31일을 그냥 보낼수 없어 밖으로 나와봤습니다.

기사님들의 외국인에대한 확고한 가격정책으로인해 흥정에 어려움을 겪은 코랏입니다 ㅡ,.ㅡ
뚝뚝이 아저씨만 3번을 다시불렀네요..

콘캔에서 방문했었던 유바가 코랏에도 있습니다.


시장도 구경해보고..

인근에 보이는 사원들도 구경해봅니다..

이곳은 코랏사람들이 신처럼 모시는 야모(모 할머니 란뜻) 동상이 있는 곳입니다.
모할머니는 남편을 따라 여자의 몸으로 군사를 지휘하여
적군들을 물리쳤다는 태국의 잔다르크라 불리는 대단한 분이시라고 합니다.



수많은 코랏 사람들이 야모동상에 절을 하고있습니다.

이곳은 저녁에 출출해져서 찾다가 들렸던 해피랜드라는 곳입니다.


이곳의 특히 서빙하는 여성분들 외모가 .,
코요테와 펍도 있다고 하는데 방문하진 않았네요.
이상 이싼 4일차 일정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