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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국제선 |
2018-07-19 00:00:44 |
방콕은 세계 각지로 이어지는 항공망을 갖추고 있어 동남아시아 및 세계를 잇는 주요 관문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65개의 항공사가 취항하고 있는데, 방콕 이외에 치앙마이, 푸껫, 치앙라이, 핫야이도 방콕과 같은 관문으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호화 여객선의 취항도 날로 늘어 현재는 푸켓, 방콕, 파타야를 정기 운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방콕까지 비행시간은 약 6시간. 시차는 방콕이 서울보다 2시간 느리다. 인천-방콕 구간은 대한 항공(KE), 아시아나 항공(OZ), 타이 항공(TG)이 직항 노선을 운행한다.
오리엔트타이항공_Orient Thai과 푸껫에어_Phuket Air 타이스카이_Thai Sky 등은 부정기적으로 운항하는데 단체 패키지들을 위한 전세기 형태가 많다. 항공 요금은 성수기와 비수기로 구분해 차이가 나며 저렴할 경우 왕복30만원 최고성수기의 경우 왕복70만원까지로 요금변동이 심하다.
인천-방콕 노선은 오후에 출발해 방콕에 자정을 전후한 시간에 도착하며 방콕-인천 노선은 자정을 전후한 시간에 출발해 인천에 아침7시경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 방콕까지 직항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항공사
* 자세한 노선 스케줄 및 요금은 각 항공사 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 (http://www.visitthailand.or.kr/)
해당 게시물은 2023-07-25 16:25:15 에 운영자님에 의해 태국여행꿀팁 에서 태국정보 으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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