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명물이며 애물단지인 뚝뚝은 바퀴가 세개인 삼륜차로 '쌈러'라고 부르기도 한다.
택시TAXI라고 쓰여져 있지만 미터 요금제가 아니라 흥정을 해야 한다. 탑승 전에 목적지를 말하고 적당한 요금을 흥정해야 한다.
인접한 거리는 20B~30B 정도면 가능하다. 택시보다 요금이 싸지만 외국인의 경우 바가지를 쓰는 경우가 많다. 특히 관광지에 세워져 있는 뚝뚝은 호객행위를 하는 경우가 많아 관광객을 태우고 방콕 관광을 시켜준다며 기념품 가게와 보석 가게를 순례하며 커미션을 챙기는 기사들도 있다.
근거리 이동에는 용이하지만 장거리 이동은 택시를 이용하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