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앞 툭컴에 있는 KFC 에서 간단하게 점심식사
사진은 못찍었지만 바로왼편에 마사지가게도 많고, 호텔내에도 마사지/스파시설이 구비되어있습니다.
인근 노천카페에서 간단하게 맥주한잔
풀먼 호텔지하에는 바, 레스토랑, 가라오케등이 있는 언더 그라운드가 별도로 있더라구요
콘캔에 미남미녀가 많다는 말이 사실이더라구요.
콘캔대학교가 특히 명문대로 유명한데다 교육의도시라고 불리우는 곳이기도 하지요.
늦은시간에 도착해 대학교구경까진 못했습니다
유바에서 또다시 맥주한잔, 11시쯤 넘어가니 자리가 없을정도로 꽉 찼습니다.
특히 남자분 노래실력이 상당함 ㅇㅇ
로컬클럽은 보통 디제잉타임, 공연타임을 1시간씩 번갈아 진행합니다.
한정된 시간으로 움직이려니 제약이 많네요. 다음에 다시한번 올땐 유명 관광지도 많이 돌아보길 바라면서..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