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느낌의 뚝뚝 아주머니 ㅇㅇ
왓 마치마왓은 우돈타니 시청과 법원 뒷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라마5세때 지어졌으며 우돈타니에서 상당히 유명한 사원이라고 하더군요.
이제 콘캔으로 이동을 위해
우돈타니 버스터미널 (여긴 버스터미널 1 이라고하네요) 로 이동.
상당히 한적한 오전이네요 ㅇㅇ.
터미널은 센트럴 플라자에서 걸어서도 갈수있는 거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