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 아쉬워서 다녀온 라자밧 대학교 인근의 하이텍 스트리트 ' '
라자밧 대학교 인근이라 그런지 술한잔하는 대학생들도 많이보이네요
가볍게 술한잔하고 택시가 보이지않아 걸어오던 도중
농담아니고 동네 똥개 열몇마리가 짖으면서 쫒아오더라구요. 진짜 미친듯이 뛴듯;
그래도 중심가쪽은 밤늦게까지 뚝뚝이 보이긴했어요. 왠만하면 새벽에 걸어다니지 마시길;
숙소에 돌아와 2일차를 마무리하며
내일은 본토 이싼음식도 경험하고 안가본곳 열심히 구경후 콘캔으로 넘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