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국기
타이의 국기는 따나꼬신 왕조의 라마 6세의 집권기인 1917년 10월 1일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타이어로 통 트라이롱(ธงไตรรงค์)라고 불린다.
그 이 전에는 붉은 바탕에 깃대를 보고 단위에 서있는 코끼리 모습의 국기를 사용하다가
1916년에는 붉은 바탕에 깃 폭의 1/6비율 너비로 흰 줄을 양쪽에 넣은 모양을 사용하였고,
1년 후인 1917년에 청색, 흰색, 붉은 색의 국기 모양으로 바꾼 것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코스타리카 국기의 디자인을 취했지만, 코스타리카는 청색, 흰색, 붉은색, 흰색, 청색의 형태로 되어 있다.
[상징]
국기에서 중앙의 청색부분은 국가원수인 국왕을 의미하고, 다음의 흰색은 불교를 ,
제일 바깥쪽의 붉은 색은 국민의 피를 나타낸다. 즉, 태국을 구성하고 있는 국왕, 불교,
국민을 표현하며 국민의 피로써 불교를 정신적 바탕으로 하여 국왕을 수호하고 있는 태국의 현실을 상징한다.
출처 : http://www.wikipedia.org/ (위키백과)
해당 게시물은 2019-12-07 15:17:26 에 운영자님에 의해 기타태국정보 에서 기타태국정보 으로 이동 되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2021-06-17 11:14:09 에 운영자님에 의해 기타태국정보 에서 태국여행꿀팁 으로 이동 되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2023-07-25 16:25:15 에 운영자님에 의해 태국여행꿀팁 에서 태국정보 으로 이동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