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홀릭 (태국여행정보 커뮤니티)

지난해 우본에서 치앙마이 가는길에 콘캔에 내려서 이틀 정도 쉬었습니다. 이것저것 찾다가 오연히 호랑이... 콘캔에 내린 목적은 코가 찌릿한 솜탐빠라를 먹기 위해서인데 몇곳 둘러 봤지만 저한테는 그다지 독하단...

비엔티안에서 콘캔(태국) 가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자꾸 오라는 ㅍㅇ이 생겨서 용기를 내보고 싶은데 이번에 비엔가서 재미없으면 갈려고 하는데 비행기 버스등등 가 보신 선배님의 조언을 구합니다. 갈만한가요?

예전엔 콘캔시내에 풀만호텔에서 북쪽 1km즈음에 terminal1과 2가 따로 있었나본데..지금은 terminal no3로... 4번지점에 콘캔시내로가는 순환셔틀이 있습니다 ...... 각 매표소 사진은 아래에... 방콕행 나콘차이버스회사...

성수기 치앙마이의 극심한 번잡함과 차별을 피해 콘캔으로 발길을 돌린 치앙마이 16년 친구 설렁님 내외께서 먼길인 제 집에 놀러 오셔서 항삼과 막걸리로 오랫만에 지난 얘기, 콘캔얘기를 하며...

콘캔 루엔롬 호텔 (Khon Kaen Ruenrom Hotel) 알아보고 계시죠? 아마 이 글을 클릭하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캔 루엔롬 호텔 (Khon Kaen Ruenrom Hotel) 특가, 주변...

콘캔 대학교의 아파트먼트 (5800m², 침실 1개, 프라이빗 욕실 2개) (Bannayaypong) 알아보고 계시죠? 아마 이...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캔 대학교의 아파트먼트 (5800m², 침실 1개...

안녕하세요 우본라차타니에서 콘캔 넘어가려는데요 예약없이 오전에 버스터미널가서 표사고 바로 갈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콘캔에 서식중인 날곰팅입니다 딱히 올릴건 없고 요즘 먹었던 음식 사진들 입니다. 앞쪽은 주로 그랩...뒤쪽은 주로 가정식입니다요~~ 콘캔에서 처음 시켜먹은 제육볶음... 99밧...한식치고 무지 저렴한...

콘캔은 아주 젊은 지역인거 같아요. 대학교들이 모여있는 한국으로 얘기하면 청주 같은 도시인거 같습니다... 콘캔은 조용하고 야시장 대학가 맥주집 모두 저렴합니다. 아주 좋은 추억을 심어 준 곳이네요. 사람들도 모두...

아무리 인터넷 검색해도 정보가 없네요 결국 버스터미널 가서 기다리는 방법 밖에 없나요? 도저히 기차는 더이상 안되겠어요 농카이-우돈타니는 괜찮았는데 우돈타니-콘캔은 모래사막 다녀온듯했네요:;